MCP · 2026년 7월 3일 ★★★

MCP 서버를 API 말고 사용자 화면(UI)처럼 설계하라는 4가지 규칙이에요

MCP 서버를 프로그램용 규격(API)이 아니라 사람이 쓰는 화면(UI)처럼 설계하라는 글이에요. 네 가지 규칙을 제시해요. ① 접속점(엔드포인트)이 아니라 '사용자가 뭘 하려는가'에서 출발해 도구를 정의하기, ② 도구 개수는 15~20개 이하로 줄이고 이름은 명확하게·입력 구조는 평평하게, ③ 도구 설명이 곧 문맥이므로 이름과 겹치지 않게 명령형으로 구체적으로 쓰고 기본값·예외·도움 되는 오류 메시지를 남기기, ④ 응답은 꼭 필요한 항목만 걸러 내보내기(예시로 802자 응답을 필요한 3개 항목만 남겨 79자로 90% 줄임)예요. 깃허브(GitHub) MCP 서버가 도구 27개로만 1만 8천 토큰을 먹는 것처럼, 불필요한 토큰이 사용자 프롬프트·문맥과 자리를 다투는 문제를 풀자는 취지예요.

용어 풀이
MCP(Model Context Protocol)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접근하게 해 주는 표준 규약.
API
프로그램끼리 기능·데이터를 주고받게 하는 규격.
UI
사람이 화면에서 정보를 보고 조작하는 사용자 접점.
스키마(schema)
데이터가 어떤 항목·구조로 이뤄지는지 정한 형식.
토큰(token)
언어 모델이 글을 처리하는 최소 단위이자 문맥 용량·요금의 기준.
운영자 인사이트

'대부분의 MCP 서버는 필요 없다'는 최근 담론이 서버를 만들지 말지를 물었다면, 이 글은 '만들기로 했다면 어떻게'를 다뤄 각도가 겹치지 않아요. 요지는 토큰 효율이에요 — 도구 수를 줄이고 응답을 걸러 문맥을 아끼면 모델이 사용자 의도에 더 집중해요. 에이전트가 실제로 쓰는 도구를 만드는 팀에 바로 적용할 실무 지침이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원본 설계론(UI처럼) 사용자 의도에서 출발해 도구는 15~20개 이하로 줄이고 설명을 문맥처럼 쓰고 응답은 필요한 항목만 걸러 내라고 해요. Bump.sh
  • 보완·대조 담론 이블 마션스는 '대부분의 MCP 서버는 필요 없다'며 스킬·CLI·직접 API가 더 나을 때가 많다고 봐요 — '만들지 여부'를 다룬 다른 각도예요. Evil Martians

원본 보기 (hn:mcp-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