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 2026-07-28 규격이 7월 28일 정식 확정돼 직전 판인 2025-11-25를 대체했어요. 지난주 깃허브가 '확정 전 선지원'을 알렸던 그 규격인데, 이번엔 확정본이라 깨지는 항목이 확정됐어요 — initialize·initialized 연결 절차와 Mcp-Session-Id 헤더가 사라지고 모든 요청이 프로토콜 버전과 클라이언트 능력을 스스로 실어 보내서, 세션 고정 라우팅이나 공유 저장소 없이 라운드로빈 부하분산기 뒤에 서버를 둘 수 있어요. ping·logging/setLevel·SSE 스트림 재개도 빠졌고 Roots·Sampling·Logging과 HTTP+SSE 전송·OAuth 동적 등록(DCR)은 지원 중단 예고 목록에 올랐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최소 12개월'을 보장하는 지원 중단 정책과 목록 페이지가 함께 생겼어요.
용어 풀이
- MCP
- AI 모델을 외부 도구·데이터에 연결하는 통신 규격
- SSE
- 서버가 연결을 열어 둔 채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계속 밀어 보내는 웹 방식
- OAuth
- 다른 서비스 계정의 권한을 위임받아 접근하는 표준 인증 방식
- DCR
- 클라이언트가 인증 서버에 자기 정보를 자동 등록하는 OAuth 절차
- SDK
- 특정 규격을 언어별로 구현해 놓은 개발 도구 묶음
운영자 인사이트
사내에서 MCP 서버를 굴리고 있다면 공식 호환 표부터 보세요 — 새 클라이언트와 옛 서버, 옛 클라이언트와 새 서버는 둘 다 실패해서 양쪽을 함께 받는 이중 지원 구현만 통하고, 세션에 상태를 걸어 둔 서버는 서버가 발급한 식별자를 도구 인자로 넘기는 구조로 바꿔야 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확정 규격 원문 — 무엇이 깨지나 세션·initialize·ping·logging/setLevel·SSE 재개가 빠지고, Mcp-Method·Mcp-Name 헤더와 resultType 필드가 필수가 됐어요. Model Context Protocol
- 호환 표 — 어떤 조합이 실패하나 새 클라이언트와 옛 서버, 옛 클라이언트와 새 서버는 둘 다 실패하고 양쪽을 함께 받는 이중 지원 구현만 통해요. Model Context Protocol
- 지원 중단 정책 — 처음 생긴 기한 보장 기능은 지원 중단 표기 뒤 최소 12개월 남고, 보안 위험이 확인될 때만 90일까지 당길 수 있어요. Model Context Protocol
- 앤트로픽 — 클로드 제품 적용 클로드 제품 전반에 순차 적용 중이라고 밝혔지만 제품별 완료 날짜는 내놓지 않았어요. Anthropic
- 보안 — 책임이 개발자에게 넘어와요 아카마이는 상태 식별자가 예측 가능하면 남의 작업을 가로채거나 다른 테넌트 데이터에 닿을 수 있다고 봐요. SecurityWeek
- 현장 반응 — 126점·댓글 40개 신뢰성이 오른다는 환영과 함께, 방치된 공개 서버가 많아 갈아엎기가 안 될 거라는 지적과 자바 SDK 지연 불만이 나왔어요.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