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는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이전 대화 전체를 다시 입력으로 보내요. 그래서 큰 작업 하나보다 길게 늘어진 대화가 토큰을 훨씬 많이 먹어요. 작은 목표를 하나 끝낼 때마다 인수인계 메모(목표·바꾼 파일·내린 결정·실패한 시도)를 짧게 남기고 /clear로 새 대화를 여는 것, 같은 작업을 이어갈 땐 /compact로 대화를 압축하는 게 핵심이에요. 일상 코딩은 Sonnet을 기본으로, 단순 작업은 Haiku로, Opus는 설계나 복잡한 추론에만 아껴 쓰면 비용이 크게 줄어요.
용어 풀이
- 토큰
- AI가 글을 잘게 나눠 처리하는 단위로, 사용량·요금·한도를 재는 기준
- 컨텍스트
- AI가 한 번에 기억하고 참고하는 대화·자료의 범위(꽉 찰수록 비용이 오름)
- 서브에이전트
- 메인 AI가 일부 작업을 따로 맡기는 보조 AI
운영자 인사이트
"메시지 N개마다"처럼 정해두기보다, /context 명령으로 대화가 얼마나 찼는지 직접 보고 작업이 끝나는 지점에서 끊는 방식이 실무에선 더 잘 맞아요. 보조 AI(서브에이전트)는 메인 대화를 아껴줄 만큼 무거운 작업에만 써야 오히려 토큰이 절약돼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원 팁 긴 대화가 큰 작업보다 토큰을 더 먹으니, 메시지 몇 개마다 요약·인수인계로 새 대화를 열고 Sonnet·Haiku를 더 자주 쓰라는 노하우 모음이에요. Reddit r/ClaudeAI
- 공식 가이드 토큰은 대화 크기에 비례하니 작업 사이엔 /clear, 이어갈 땐 /compact를 쓰고, Sonnet 기본·Opus 한정·보조 AI는 Haiku로 돌리라고 공식 문서가 안내해요. Claude Code 공식 문서
- 통념 보정 보조 AI가 늘 토큰을 아끼는 건 아니고, 단순 작업엔 시작 비용 때문에 오히려 비싸며 계획용 에이전트 여럿을 띄우면 일반 대화의 몇 배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해요. youcanbuild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