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보안 회사 트레일오브비츠(Trail of Bits)와 손잡고,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직접 고쳐주는 '패치 더 플래닛(Patch the Planet)'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OpenAI의 보안 특화 모델이 취약점 후보를 찾아내면 사람 보안 엔지니어가 검토한 뒤 메인테이너에게 전달하고, 고침(패치)과 검사까지 함께 만들어줘요. 첫 주에만 cURL, 파이썬(Python), Go 등 19개 프로젝트에서 코드 반영 요청(PR) 64건을 올렸고, 지금은 30개 넘는 프로젝트가 참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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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가 직접 오픈소스 보안에 나서는 흐름이에요. AI가 취약점을 찾고 사람이 검증하는 결합 방식이라, AI를 코드 보안에 쓰는 게 점점 표준이 되어간다는 신호로 볼 만해요. cURL·파이썬처럼 우리가 늘 의존하는 라이브러리가 대상이라 공급망 보안 측면에서도 직접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