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2026년 7월 2일 ★★★

클로드 코워크, 안 써도 윈도우 디스크를 계속 갉아먹어요 (배경 서비스·쌓인 VM 파일 정리로 해결)

앤트로픽 클로드의 '코워크(Cowork)' 기능은 윈도우에서 가상 컴퓨터(VM)를 만들어 쓰는데, 이 VM 관련 파일(임시 폴더, VM 번들, 윈도우 섀도 복사본)이 자동으로 정리되지 않고 계속 쌓여요. 특히 배경 서비스(CoworkVMService)가 채팅만 써도 항상 돌기 때문에 코워크를 한 번도 안 써도 공간이 줄고, 지워도 다시 생성돼요. 한 사용자는 수백 GB까지 찼다고 주장하지만 그 수치와 세부 원인(월 1회 이미지 재생성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자동 정리 없이 계속 쌓인다'는 현상 자체는 여러 깃허브 버그 신고로 확인돼요.

용어 풀이
코워크(Cowork)
클로드가 사용자 PC 안에서 파일 정리·코드 실행 같은 실제 작업을 대신 해주는 앤트로픽 기능
VM
컴퓨터 안에 소프트웨어로 만든 또 하나의 가상 컴퓨터(virtual machine)
Hyper-V
윈도우에 내장된 가상 컴퓨터 실행 기능(마이크로소프트)
CoworkVMService
코워크의 가상 컴퓨터를 관리하려고 윈도우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도는 프로그램
섀도 복사본(VSS)
윈도우가 파일 복원을 위해 만들어 두는 디스크 스냅샷(볼륨 섀도 복사본)
GC(가비지 컬렉션)
안 쓰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찾아 지워 공간을 되돌려주는 처리
운영자 인사이트

코워크를 안 쓴다면 서비스 관리(services.msc)에서 CoworkVMService를 '사용 안 함'으로 바꿔 축적을 멈추는 게 가장 확실해요. 이미 찬 공간은 임시 폴더의 wvm- 폴더와 코워크 VM 번들(vm_bundles), 윈도우 섀도 복사본(vssadmin delete shadows /for=C: /all)을 지운 뒤 재부팅하면 되돌아와요. 서비스를 켠 채로 지우면 다시 쌓이니 순서에 주의하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윈도우 — 안 써도 쌓임 + 해결법 채팅만 써도 배경 서비스가 돌아 임시 폴더와 섀도 복사본이 계속 쌓이고 자동 정리가 안 돼요. 서비스 끄기·삭제·재부팅으로 해결해요. GitHub (anthropics/claude-code)
  • 끝없이 커지고 회수 안 됨 코워크 VM 디스크 이미지가 지워지지 않고 계속 커져 결국 디스크를 다 채워요(맥 사례, 미해결). GitHub (anthropics/claude-code)
  • 지워도 다시 10GB로 VM 번들을 지워도 하루 만에 다시 10GB로 불어나 성능까지 떨어뜨려요(높은 우선순위로 추적 중). GitHub (anthropics/claude-code)
  • 번들 위치·크기(참고) 코워크 VM 번들은 약 9.4GB짜리 리눅스 파일로 윈도우의 특정 폴더에 저장돼요. Jonas Kamsker 블로그

원본 보기 (reddit:claud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