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의 '코워크(Cowork)' 기능은 윈도우에서 가상 컴퓨터(VM)를 만들어 쓰는데, 이 VM 관련 파일(임시 폴더, VM 번들, 윈도우 섀도 복사본)이 자동으로 정리되지 않고 계속 쌓여요. 특히 배경 서비스(CoworkVMService)가 채팅만 써도 항상 돌기 때문에 코워크를 한 번도 안 써도 공간이 줄고, 지워도 다시 생성돼요. 한 사용자는 수백 GB까지 찼다고 주장하지만 그 수치와 세부 원인(월 1회 이미지 재생성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자동 정리 없이 계속 쌓인다'는 현상 자체는 여러 깃허브 버그 신고로 확인돼요.
용어 풀이
- 코워크(Cowork)
- 클로드가 사용자 PC 안에서 파일 정리·코드 실행 같은 실제 작업을 대신 해주는 앤트로픽 기능
- VM
- 컴퓨터 안에 소프트웨어로 만든 또 하나의 가상 컴퓨터(virtual machine)
- Hyper-V
- 윈도우에 내장된 가상 컴퓨터 실행 기능(마이크로소프트)
- CoworkVMService
- 코워크의 가상 컴퓨터를 관리하려고 윈도우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도는 프로그램
- 섀도 복사본(VSS)
- 윈도우가 파일 복원을 위해 만들어 두는 디스크 스냅샷(볼륨 섀도 복사본)
- GC(가비지 컬렉션)
- 안 쓰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찾아 지워 공간을 되돌려주는 처리
운영자 인사이트
코워크를 안 쓴다면 서비스 관리(services.msc)에서 CoworkVMService를 '사용 안 함'으로 바꿔 축적을 멈추는 게 가장 확실해요. 이미 찬 공간은 임시 폴더의 wvm- 폴더와 코워크 VM 번들(vm_bundles), 윈도우 섀도 복사본(vssadmin delete shadows /for=C: /all)을 지운 뒤 재부팅하면 되돌아와요. 서비스를 켠 채로 지우면 다시 쌓이니 순서에 주의하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윈도우 — 안 써도 쌓임 + 해결법 채팅만 써도 배경 서비스가 돌아 임시 폴더와 섀도 복사본이 계속 쌓이고 자동 정리가 안 돼요. 서비스 끄기·삭제·재부팅으로 해결해요. GitHub (anthropics/claude-code)
- 끝없이 커지고 회수 안 됨 코워크 VM 디스크 이미지가 지워지지 않고 계속 커져 결국 디스크를 다 채워요(맥 사례, 미해결). GitHub (anthropics/claude-code)
- 지워도 다시 10GB로 VM 번들을 지워도 하루 만에 다시 10GB로 불어나 성능까지 떨어뜨려요(높은 우선순위로 추적 중). GitHub (anthropics/claude-code)
- 번들 위치·크기(참고) 코워크 VM 번들은 약 9.4GB짜리 리눅스 파일로 윈도우의 특정 폴더에 저장돼요. Jonas Kamsker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