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2026년 7월 4일 ★★★★★

클로드 소네트 5로 옮기기 전 확인할 3가지 — 추론 기본 켜짐·샘플링 값 막힘·토크나이저 30% 증가

앤트로픽 공식 문서 '클로드 소네트 5의 새로운 점'은 출시·가격 소식에서 빠졌던 실무 이전(마이그레이션) 주의점을 정리해요. 소네트 4.6을 그대로 대체하되 세 가지가 달라졌어요. 하나, 적응형 추론이 기본으로 켜져서, 예전처럼 추론 없이 돌리려면 thinking을 disabled로 꺼야 하고 max_tokens도 다시 봐야 해요. 둘, budget_tokens로 추론량을 직접 정하던 수동 확장 추론은 없어져 호출하면 400 오류가 나요. 셋, temperature·top_p·top_k 같은 샘플링 값을 기본값이 아니게 주면 400 오류가 나요. 또 새 토크나이저가 들어가 같은 글이 약 30% 더 많은 토큰으로 세어져서, 토큰당 단가는 그대로여도 요청당 비용·문맥 용량·max_tokens 계산이 달라져요. 소네트 계열 처음으로 실시간 사이버보안 안전장치도 들어가, 거부는 오류가 아니라 stop_reason이 'refusal'인 정상 응답(200)으로 와요. 프리필은 계속 막혀 있고, 우선순위 처리(Priority Tier)는 지원하지 않아요.

용어 풀이
토크나이저(tokenizer)
글·코드를 '토큰'이라는 처리 단위로 쪼개는 부분. 방식이 바뀌면 같은 글도 토큰 수가 달라져요
적응형 추론(adaptive thinking)
모델이 필요할 때 스스로 생각(추론)량을 조절하는 방식. 소네트 5부터 기본으로 켜짐
샘플링 파라미터(sampling parameters)
temperature·top_p·top_k처럼 답의 무작위성을 조절하던 설정값. 소네트 5에선 기본값이 아니면 막힘
max_tokens
한 응답으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출력 토큰 수 한도. 소네트 5에선 생각 토큰까지 이 한도에 함께 들어가요
400 오류
요청이 규칙에 안 맞아 서버가 받아 주지 않고 되돌려보내는 응답
운영자 인사이트

운영 코드에서 소네트 4.6을 부르고 있다면 모델 이름만 바꿔선 안 돼요. 추론이 기본으로 켜지면서 응답 지연·출력 길이·비용이 달라지고, 샘플링 값이나 예산 지정 추론을 쓰던 코드는 400 오류로 바로 깨져요. 특히 토크나이저 30% 증가는 같은 프롬프트라도 문맥이 더 빨리 차고 요청당 비용이 오를 수 있다는 뜻이라, 옮기기 전에 토큰 카운팅으로 다시 재보고 max_tokens 한도를 손봐야 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무엇이 새로운가(전체 정리) 소네트 4.6 대체지만 적응형 추론 기본 켜짐·샘플링 값 400 오류·수동 확장 추론 제거 등 세 가지 동작 변화와 새 토크나이저를 정리해요. Anthropic
  • 이전 단계·체크리스트 모델 이름을 claude-sonnet-5로 바꾼 뒤 예산 지정 추론은 effort로, 샘플링 값은 제거, 토큰 수는 다시 재보라고 단계별로 안내해요. Anthropic
  • 성능 벤치마크 근거 코딩·에이전트 작업에서 소네트 4.6 대비 향상 폭 같은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는 곳으로 안내해요. Anthropic

원본 보기 (hn:claude-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