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2026년 7월 11일 ★★★

에이전트픽(agentpeek) — 노트북을 닫아도 폰 브라우저에서 클로드 코드 세션을 그대로 이어받아요

에이전트픽(agentpeek)은 터미널에 묶여 있던 클로드 코드 세션을 브라우저에서 조종하게 해주는 무료 자체호스팅 제어판이에요. 각 세션을 사라지지 않는 tmux 세션으로 띄워 두기 때문에 노트북을 닫거나 자리를 떠도 폰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고, 화면은 터미널을 직접 만지는 셸 모드와 토큰을 한 글자씩 흘려주며 오푸스·소넷·하이쿠 모델을 골라 쓰는 채팅 모드 두 가지로 열려요. 접속은 테일스케일(Tailscale) 사설망 안에서만 열리고 선택적 비밀번호를 걸 수 있으며, 작업이 끝나면 ntfy.sh로 폰 알림을 보내고 음성 입출력·파일 @참조·비용 표시 같은 편의 기능도 붙어 있어요. MIT 라이선스지만 공개 한 달 남짓에 스타 1개·릴리스 0개로 아직 검증 전인 초기 단계예요.

용어 풀이
tmux
터미널 하나에서 여러 작업 창을 띄우고, 접속을 끊어도 그 작업이 계속 살아 있게 해 주는 도구
테일스케일(Tailscale)
떨어져 있는 여러 기기를 같은 사설망에 있는 것처럼 안전하게 이어 주는 VPN 서비스
ntfy.sh
간단한 요청 한 번으로 스마트폰에 푸시 알림을 보내 주는 오픈소스 알림 서비스
자체호스팅(self-hosted)
남의 클라우드가 아니라 자기 서버·기기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폰에서 돌아가는 에이전트를 이어받는다'는 발상은 실용적이지만, 같은 자리에 스타 289개인 amux처럼 더 여러 세션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성숙한 대안이 이미 있어요. 에이전트픽은 테일스케일을 전제로 해 설정 장벽이 있고 스타 1개로 검증 전이니, 지금은 자체 서버에 가볍게 얹어 개념을 시험해 보는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제품·기능 노트북을 닫아도 폰 브라우저에서 클로드 코드 세션을 셸 모드나 스트리밍 채팅 모드로 이어받고, ntfy.sh 폰 알림·음성 입출력·파일 @참조·비용 표시까지 제공해요. GitHub
  • 성숙도·라이선스 공개 한 달 남짓(2026-06-14 생성)에 스타 1개·포크 0·릴리스 0으로 아직 검증 전이지만, 오늘까지 커밋이 이어지는 활발한 MIT 프로젝트예요. GitHub
  • 보안 모델 접속을 127.0.0.1에만 묶고 테일스케일 사설망으로만 열며, 선택적 비밀번호는 PBKDF2 해시와 IP별 잠금으로 보호해요. GitHub
  • 대안·맥락 같은 범주에 스타 289개인 amux처럼 여러 세션을 나란히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더 성숙한 대안이 있어 경쟁이 붐비는 영역이에요. GitHub

원본 보기 (reddit:claud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