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7월 28일 ★★★

내 에이전트가 매 요청에 뭘 싣고 있나 — 토큰을 여덟 갈래로 쪼개 보여주는 프로파일러 contextspy

contextspy는 내 컴퓨터에 프록시를 하나 띄워 두고 클로드 코드·코덱스·코파일럿이 모델로 보내는 요청을 가로채, 입력 토큰이 어디에 쓰였는지 여덟 갈래로 쪼개 보여주는 도구예요. 시스템 프롬프트, 도구 정의, 도구 실행 결과, 파일 내용, 대화 기록, 이번 사용자 메시지, 답변 미리 채우기, 미분류로 나눠 실시간 대시보드와 세션끼리 비교를 제공하고, 기록은 전부 내 컴퓨터의 가벼운 데이터베이스에만 쌓이며 요청 본문은 기본 7일 뒤 지워져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홈브루나 파이썬 패키지 저장소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고, 작업 폴더에서 `contextspy run claude` 처럼 실행하면 그대로 붙어요.

용어 풀이
MCP
AI 도구를 외부 프로그램이나 자료에 붙일 때 쓰는 공통 연결 규약
운영자 인사이트

감으로 스킬이나 MCP 서버를 껐다 켜며 토큰이 새는 곳을 찾던 일을 숫자로 바꿔 준다는 게 핵심이에요. 다만 요청을 가로채는 프록시 방식이라 본문이 잠깐이라도 내 컴퓨터에 남으니, 사내 코드가 오가는 환경이라면 보안 정책부터 확인하고 상시 감시가 아니라 최적화하는 날에만 잠깐 켜는 용도로 쓰는 걸 권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무엇을 재나 입력 토큰을 시스템 프롬프트·도구 정의·도구 실행 결과 등 여덟 갈래로 쪼개고, 자료는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고 내 컴퓨터에만 남겨요. GitHub
  • 성숙도 가장 최근 판인 0.3.2가 2026년 7월 27일에 올라왔지만 아직 알파 단계이고 파이썬 3.11 이상이 필요해요. PyPI
  • 알려진 한계 생각 토큰은 아직 세지 못하고, 맥에서 실행 파일로 설치하면 시작이 몇 초 늦는 문제가 열려 있어요. GitHub

원본 보기 (hn:claude-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