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CLI 키미 코드의 모델 문서에 k3-256k가 새로 올라왔어요 — 지난주 공개된 K3 가중치와는 별개로, 같은 K3를 맥락 창 256k에 고정한 구독 전용 선택지고 문서는 '256k 안에서는 결과가 같은데 1M짜리 k3는 쿼터를 약 두 배 쓴다'고 적어요. 1M은 월 39달러 Allegretto 이상에서만 열리는 반면 k3-256k는 월 19달러 Moderato부터 쓸 수 있고, 대신 영상 입력이 빠지고 이미지만 받아요. 공식 변경 로그에는 이 항목이 없어서 해커뉴스가 문서에서 먼저 찾아냈고 483점이 붙었어요.
용어 풀이
- CLI
- 터미널에 명령을 쳐서 쓰는 프로그램
- API
- 프로그램끼리 주고받는 연결 창구. 여기서는 토큰 단위로 돈을 내고 모델을 부르는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1M 맥락은 월 39달러 이상에서만 열리니, 월 19달러로 키미 코드를 쓰면서 기본 모델을 k3로 두고 있었다면 k3-256k로 바꾸는 것만으로 쿼터 소모가 절반이 돼요. 해커뉴스 실사용자도 '220k를 넘길 일이 거의 없다'는 쪽이 많았고, 1M은 저장소를 통째로 읽혀야 할 때만 꺼내 쓰면 돼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해커뉴스 토론 — 새 모델이 아니라 설정 변경 483점 토론의 결론은 '새로 학습한 모델이 아니라 맥락 창만 묶은 설정 변경'이었고, 256k면 충분하다는 쪽과 한 세션에 70k는 기본이라 상한이 거슬린다는 쪽이 갈렸어요. Hacker News
- 공식 변경 로그에는 없음 7월 29·30일 키미 코드 릴리스 노트 어디에도 k3-256k 항목이 없어요 — 공지 없이 문서에만 추가된 변경이에요. Kimi Code Docs
- 요금제 안에서의 위치 구독은 Moderato 월 19달러부터 시작하고, 요금 페이지에는 256k 전용 상품이 따로 없어 이번 건은 구독자 화면에서만 보이는 선택지예요. Kimi
- 가중치 공개와의 관계 K3 가중치는 이미 공개됐지만 API 쪽 모델 이름은 kimi-k3 하나뿐이고 맥락 길이별 요금 구분도 없어서, k3-256k는 별도 가중치가 아니라 구독 서비스 안에서만 고르는 이름이에요. Kimi API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