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공식 명령 목록에는 로그인과 로그아웃뿐이라, 회사 구독과 개인 구독을 함께 쓰면 매번 로그아웃하고 다시 들어가는 수밖에 없어요. cprof는 claude를 띄우기 전에 설정 디렉토리를 가리키는 환경변수 CLAUDE_CONFIG_DIR를 저장소·디렉토리 규칙에 맞춰 바꿔치기하는데, 클로드 코드 2.1부터 맥 키체인 항목 이름이 그 경로의 해시로 만들어져서 프로필마다 자격증명이 따로 남아요. 설정·스킬·플러그인은 심링크로 함께 쓰고 대화 기록·프로젝트 데이터는 프로필별로 갈리는데, 맥 전용인 데다 저장소가 7월 28일에 만들어져 별은 2개예요.
용어 풀이
- CLAUDE_CONFIG_DIR
- 클로드 코드가 설정과 자격증명을 읽고 쓸 디렉토리를 지정하는 환경변수
- 키체인
- 맥OS가 비밀번호·토큰을 암호화해 보관하는 시스템 저장소
- 심링크
- 다른 경로의 파일·디렉토리를 가리키는 바로가기 파일
운영자 인사이트
회사 기기라면 관리 설정의 forceLoginOrgUUID로 '이 조직 계정이 아니면 시작할 때 종료'를 걸 수 있지만 그건 기기 단위라, 노트북 한 대로 회사·개인을 오가는 사람에겐 폴더 단위로 가르는 길밖에 없어요. 도구를 안 쓰고 CLAUDE_CONFIG_DIR를 셸 함수로 직접 바꿔치기해도 같은 효과가 나는데, 맥 키체인 항목 이름이 경로 해시로 만들어진다는 건 공식 문서에 없는 동작이라 버전이 올라가면 조용히 깨질 수 있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도구 — 무엇까지 갈라 주나 자격증명·대화 기록·프로젝트 데이터는 프로필별로 갈리고 설정·스킬·플러그인은 심링크로 함께 쓰는데, 맥 전용이고 바뀐 프로필은 다음에 새로 띄울 때부터 적용돼요. GitHub
- 만든 사람 — 왜 필요했나 회사 것인지 내 것인지 가르는 경계가 시스템 어디에도 없고 사람 머릿속에만 있어서, 잘못 골라도 나중에 사용량 기록을 봐야 알게 된다고 해요. dcotelo.dev
- 공식 문서 — 계정을 나눠 두는 기능은 없어요 명령 목록에 있는 건 로그인과 로그아웃뿐이라, 계정을 바꾸려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길밖에 없어요. Anthropic
- 공식 문서 — 자격증명은 어디 저장되나 맥은 키체인, 리눅스·윈도우는 파일에 저장되는데 CLAUDE_CONFIG_DIR가 저장 위치를 바꾼다는 설명은 리눅스·윈도우에만 적혀 있어요.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