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사내에서 열 달 넘게 돌린 에이전트 보안 감시 시스템 ADR로, 저장소는 5월 19일부터 올라와 있었고 8월 4일 블랙햇에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기여물로 소개되며 알려졌어요. 훅이나 중계 서버 없이 각 도구가 이미 남기는 기록을 읽는 방식이라 클로드 코드는 ~/.claude/projects의 JSONL, 코덱스는 ~/.codex/sessions의 JSONL, 커서는 SQLite 파일을 훑고 기본 수집 범위는 최근 2주예요. 논문이 밝힌 사내 운영 성적은 알림 가운데 진짜 위협이 34%·오탐이 49%였고, 차단 기능과 공격을 흉내 내는 시험 도구는 공개분에서 빠졌어요.
용어 풀이
- ADR
- 우버가 만든 에이전트 보안 감시 시스템. Agentic AI Detection and Response의 줄임말
- JSONL
- 한 줄에 JSON 한 덩이씩 쌓아 두는 기록 파일 형식
- SQLite
- 파일 하나로 동작하는 가벼운 데이터베이스
- MCP
-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붙는 표준 규격. Model Context Protocol의 줄임말
운영자 인사이트
클로드 코드·커서를 팀에 깔아 뒀다면 감시 장치를 새로 심을 것 없이 이미 디스크에 기록이 쌓여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파일을 읽는 방식이라 사후 확인이지 실시간 차단이 아니고, 판정은 클로드·GPT를 다시 불러 하니 과제당 0.024달러가 따로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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