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8월 7일 ★★★★

5월부터 깃허브에 올라와 있던 우버의 에이전트 감시 도구가 이제 알려졌어요 — 훅을 걸지 않고 클로드 코드·커서·코덱스가 디스크에 남긴 기록 파일을 읽어요

우버가 사내에서 열 달 넘게 돌린 에이전트 보안 감시 시스템 ADR로, 저장소는 5월 19일부터 올라와 있었고 8월 4일 블랙햇에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기여물로 소개되며 알려졌어요. 훅이나 중계 서버 없이 각 도구가 이미 남기는 기록을 읽는 방식이라 클로드 코드는 ~/.claude/projects의 JSONL, 코덱스는 ~/.codex/sessions의 JSONL, 커서는 SQLite 파일을 훑고 기본 수집 범위는 최근 2주예요. 논문이 밝힌 사내 운영 성적은 알림 가운데 진짜 위협이 34%·오탐이 49%였고, 차단 기능과 공격을 흉내 내는 시험 도구는 공개분에서 빠졌어요.

용어 풀이
ADR
우버가 만든 에이전트 보안 감시 시스템. Agentic AI Detection and Response의 줄임말
JSONL
한 줄에 JSON 한 덩이씩 쌓아 두는 기록 파일 형식
SQLite
파일 하나로 동작하는 가벼운 데이터베이스
MCP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붙는 표준 규격. Model Context Protocol의 줄임말
운영자 인사이트

클로드 코드·커서를 팀에 깔아 뒀다면 감시 장치를 새로 심을 것 없이 이미 디스크에 기록이 쌓여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파일을 읽는 방식이라 사후 확인이지 실시간 차단이 아니고, 판정은 클로드·GPT를 다시 불러 하니 과제당 0.024달러가 따로 붙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저장소 아파치 2.0에 별 1,200개 넘게 붙었고 8월 6일에도 커밋이 올라와요. 열린 건 수집기·감지기·시험대고 차단 기능은 빠졌어요. GitHub
  • 논문 성적 MCP 서버 133개로 만든 자체 시험대에서 공격 42건 중 28건만 잡아 재현율은 0.667이었어요. arXiv
  • 공개 경위 8월 4일 발표문엔 하루 20만 세션·단말 3만이라 적혔는데, 5월 논문의 하루 1만 세션·호스트 7,200과 달라요. NVIDIA

원본 보기 (hn:claude-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