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2026년 8월 8일 ★★★★

클로드 코드 웹·모바일 세션을 사내 장비에서 돌릴 수 있게 됐어요 — 그 러너엔 조직원 누구나 세션을 보낼 수 있어요

8월 7일 나온 클로드 코드 v2.1.224에 claude self-hosted-runner 명령이 들어갔어요. 지금까지 웹·모바일·데스크톱과 claude --cloud 로 띄운 세션은 앤트로픽이 관리하는 가상 머신에서만 돌아 사내 데이터베이스·레지스트리·내부 서비스에 닿지 못했는데, 이제 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라면 사내 리눅스·맥 호스트나 컨테이너를 그 자리로 쓸 수 있어요(공개 베타, 기본 꺼짐). 다만 어느 환경으로 세션을 보낼지엔 조직 단위 제한이 없어서, 앤트로픽 문서도 러너 호스트를 조직 구성원 누구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자리로 보라고 적어 뒀어요.

용어 풀이
러너
작업을 넘겨받아 실제로 실행하는 프로그램. CI 러너와 같은 개념
SHA-256
파일 내용을 고정 길이 값으로 요약해 바뀐 것을 잡아내는 해시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내부 서비스에 닿아야 하는 팀엔 답이 되지만, 저장소는 깃허브·깃허브 엔터프라이즈 서버여야 하고 러너 호스트는 조직원 누구나 코드를 돌릴 수 있는 자리라 세션마다 컨테이너를 새로 띄우고 나가는 트래픽을 기본 차단으로 잠가야 해요 — 조직 IP 허용목록은 러너 트래픽을 안 덮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무엇을 푸는가 세션이 사내 망 안에서 돌아 내부 서비스·데이터베이스·레지스트리에 닿고 체크아웃과 빌드 산출물이 우리 인프라에 남아요 — 대화 전문은 그래도 앤트로픽으로 가요. Anthropic
  • 운영 함정 고정 러너 묶음에선 환경 시크릿 파일을 세션 코드가 읽을 수 있고, 조직 IP 허용목록은 러너 트래픽에 기본 적용되지 않아요. Anthropic
  • 설정 문턱 v2.1.224보다 낮은 버전은 self-hosted-runner 를 아예 못 알아듣고 그냥 도움말을 띄우고, 러너 하나는 한 번에 한 사람만 맡아서 동시에 일하는 사람 수만큼 러너가 필요해요. Anthropic
  • zip 플러그인 공급망 같은 릴리스에 깃·npm 없이 HTTPS로 받은 zip에서 플러그인을 까는 길도 열렸는데, SHA-256 고정이 선택이라 안 걸면 그 zip 바이트가 바뀔 때마다 조용히 새 버전으로 깔려요. Anthropic

원본 보기 (github-releases:claude-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