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나온 v2.1.224부터 클로드 코드 세션끼리 서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같은 기기 안에서는 세션마다 하나씩 여는 소켓으로 곧장 오가고 앤트로픽 서버를 거치지 않는데, 다른 기기나 웹에서 도는 세션에는 답장만 되고 먼저 말을 걸 수는 없어요. 조건만 맞으면 따로 켤 것 없이 켜져 있고 전달된 메시지는 내가 친 프롬프트처럼 사용량에 잡혀요 — 맥·리눅스만 되고 윈도우에서는 빠졌어요(WSL 2 리눅스는 돼요).
용어 풀이
- SendMessage
- 클로드가 다른 세션·에이전트에 글을 보낼 때 쓰는 도구 이름
- ListAgents
- 지금 닿을 수 있는 세션·에이전트 목록을 뽑는 도구 이름. 슬래시 명령 /list-agents 로도 확인
- crossSessionInbound
- 다른 세션에서 온 메시지를 어떻게 할지 정하는 설정값. accept(전달)·hold(보류)·refuse(폐기) 셋 중 하나
- WSL 2
- 윈도우 안에서 리눅스를 돌리는 마이크로소프트 기능
운영자 인사이트
워크트리를 여러 개 띄워 두고 일한다면 저쪽 터미널에 옮겨 적는 일이 줄어요. 다만 받은 메시지 한 건이 프롬프트 한 번만큼 한도를 먹으니 세션 수가 곧 비용이고, 막으려면 받는 쪽 crossSessionInbound 을 refuse 로 두는 것과 보내는 쪽 SendMessage·ListAgents 거부 규칙을 둘 다 걸어야 해요 — 한쪽만 걸면 반대 방향은 열려 있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언제 들어갔나 8월 7일 v2.1.224 릴리스 노트에 그 줄이 들어갔어요 — 닿을 세션을 찾는 ListAgents 와 묶여 있고, 괄호로 '맥과 리눅스'라고 못박아 뒀어요. GitHub
- 팀 기능과 다른 점 같은 도구를 쓰는 팀 기능은 아직 실험 단계라 환경변수로 따로 켜야 하고 세션 하나에 팀도 하나뿐인데, 이번 건 내가 직접 띄운 독립 세션끼리라 그 제약이 없어요. Anthropic
- 서드파티 도구 자리 공식 기능은 클로드 코드끼리만 이어 줘서, 클로드와 코덱스를 한 방에 넣겠다는 Cowchat 같은 도구 자리는 남아요 — 7월 31일 열린 저장소로 별은 아직 0개예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