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8월 9일 ★★★★★

아틀라시안이 로보의 한 클릭 유출은 7월 8일에 막고 6천 달러를 줬어요 — 클릭 없이 새는 쪽은 접수만 하고 78일째예요

보안업체 프롬프트아머가 8월 5일 공개한 건, 로보(Rovo)가 읽은 파일에 숨겨 둔 지시만으로 지라·컨플루언스 문서와 연결된 외부 도구 자료가 공격자 주소로 실려 나가는 길이에요 — 관리자가 조직 설정에서 웹 검색을 꺼도 검색만 꺼질 뿐 주소를 여는 도구는 남아 있어 막히지 않아요. 8월 8일 보도로 두 번째 길이 함께 드러났는데, 주소 뒤에 rovoChatPrompt 값을 붙여 로보 대화창에 지시를 미리 채워 넣고 링크 한 번만 누르게 하는 방식이에요. 아틀라시안은 이 한 클릭 쪽만 7월 8일에 서버에서 고치고 6천 달러를 줬고, 5월 23일에 신고받은 클릭 없는 쪽은 두 차례 재촉에도 8월 8일까지 고쳤다는 확인이 없어요.

용어 풀이
P2
버그바운티 심각도 2등급. 보통 '높음'에 해당
CVE
공개된 취약점에 붙이는 국제 공용 식별 번호
운영자 인사이트

관리자 화면의 '웹 검색 끄기'를 통제로 믿고 로보를 사내에 들였다면 그 근거가 사라진 셈이에요 — 에이전트가 스스로 만든 주소를 그대로 여는 한, 내보내는 문을 닫지 않으면 읽는 범위만 좁혀도 소용없어요. 지금 확인할 건 로보에 붙여 둔 연결 도구 목록과 그 계정이 들고 있는 권한 범위예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원문 — 클릭 없이 새는 길 파일에 숨겨 둔 지시 하나로 지라·컨플루언스 자료가 공격자 서버 기록에 남았고, 웹 검색을 꺼도 그대로였대요. PromptArmor
  • 두 번째 길과 아틀라시안 입장 바로니스가 찾은 한 클릭 경로는 아틀라시안이 이미 고쳤고, 회사는 '고객 데이터 보안이 최우선'이라며 피싱처럼 조심하라는 원론만 냈어요 — 두 건 다 CVE 번호는 아직 없어요. SecurityWeek
  • 고쳐진 쪽의 접수 기록 2025년 11월 4일 신고, 2026년 1월 6일 P2 판정에 6천 달러, 7월 8일 해결 표시로 남아 있어요. Bugcrowd
  • 토론 반응 '에이전트가 스스로 만든 주소는 아예 못 열게 하라'는 대안과 '악성 파일을 사용자가 직접 올려야 해 조건이 까다롭다'는 반론으로 갈렸어요.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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