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용 클로드 데스크톱 기본 내려받기가 MSIX 꾸러미라, 앱 안에서 띄운 세션이 HKCU에 쓴 값은 꾸러미 전용 공간으로 들어가고 같은 세션에서 읽으면 멀쩡히 보여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가 'HKCU 쓰기는 앱별·사용자별 비공개 위치로 복사되고, 읽을 땐 진짜 레지스트리와 합쳐 보여 주며, 그 키는 그 앱에만 보인다'고 적어 둔 동작이라 고장이 아니라 설계예요. 앤트로픽 저장소엔 같은 증상이 7월 14일에 재현 절차와 함께 올라와 아직 열려 있는데, 확인은 앱 밖 터미널에서 같은 키를 다시 조회하면 되고 우회는 winget으로 받는 비-MSIX 설치본이에요.
용어 풀이
- MSIX
- 윈도우 앱 설치 꾸러미 형식. 앱마다 파일·레지스트리를 격리해 지운 뒤 흔적이 남지 않게 만든다.
- HKCU
- 윈도우 레지스트리에서 지금 로그인한 사용자 몫의 설정이 담기는 최상위 가지(HKEY_CURRENT_USER).
- winget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기본 탑재한 명령줄 설치 도구.
- PATHEXT
- 명령 이름만 쳤을 때 윈도우가 실행 파일로 인정할 확장자 목록을 담은 환경변수.
운영자 인사이트
앱 안 세션에 개발 환경 설정을 맡기고 있다면 '성공' 메시지를 확인으로 치지 마세요 — 꾸러미 밖 터미널에서 같은 키·파일을 다시 조회하는 절차를 붙이거나, winget으로 받는 비-MSIX 설치본으로 갈아타는 쪽이 확실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 고장이 아니라 설계 HKCU 쓰기는 앱별·사용자별 비공개 위치로 복사되고, 읽을 땐 진짜 레지스트리와 합쳐 보여 주며, 그 키는 그 앱에만 보인다고 적혀 있어요. Microsoft Learn
- 끄는 스위치는 만든 쪽에만 있어요 unvirtualizedResources 권한을 선언하고 RegistryWriteVirtualization을 꺼야 진짜 HKCU로 나가는데, 꾸러미를 만들 때 적어 넣는 값이라 쓰는 사람이 바꿀 수 없어요. Microsoft Learn
- 자식 프로세스까지 번진다는 증거 claude.exe 밑에서 뜬 파워셸만 PATHEXT가 .CPL 하나로 줄고 WINDIR이 비었대요 — 앱 밖에서 띄운 프로세스는 멀쩡했고, 2월 이전 비-MSIX 설치본에선 안 그랬대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