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나온 클로드 코드 v2.1.227은, 로그인 토큰이 만료된 채 세션이 시작되면 기능 플래그를 구독 등급 없이 판정해 맥스 요금제 사용자에게 페이블용 사용량 크레딧을 켜라고 잘못 묻던 문제를 고쳤어요. 하루 전 올라온 신고를 보면 세션을 켤 때 하는 초기 조회가 401로 세 번 실패하는데 이걸 다시 시도하지 않아서, 첫 메시지를 보내며 토큰이 갱신된 뒤에도 잘못된 안내가 세션 내내 남고 창을 다시 켜야 풀렸어요. 이틀 전 v2.1.225가 고친 '401 한 번에 긴 토큰이 저장된 짧은 토큰으로 바뀌던' 문제와 같은 만료 토큰 계열인데, 그때 지킨 게 토큰 자체였다면 이번엔 등급을 읽는 쪽이에요.
용어 풀이
- 401
- 인증이 만료·거부됐을 때 서버가 돌려주는 응답 코드
- 기능 플래그
- 어떤 기능을 켜고 끌지 서버 쪽에서 원격으로 정하는 스위치
- allowed_non_write_users
- claude-code-action에서 저장소 쓰기 권한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실행을 허용하는 설정
운영자 인사이트
오래 쉬었던 장비에서 세션을 열었을 때 '크레딧을 켜라'는 안내가 뜨면 결제 설정부터 건드리지 말고 창을 다시 켜 보세요 — 등급을 못 읽은 것일 수 있어요. 안내대로 켰다가 접근은 그대로인데 요금만 붙었다는 신고가 아직 열려 있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이 수정이 대응한 신고 8시간 넘게 안 쓴 원격 세션을 열면 시작 조회가 401로 실패하는데 다시 시도하지 않아, 토큰이 갱신된 뒤에도 '크레딧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세션 내내 남았대요. GitHub
- 앤트로픽이 직접 안내한 우회법 앤트로픽 사용량 설정 화면에는 '페이블 5는 맥스 요금제에 그대로 포함돼 있고, 크레딧을 켜라는 안내가 보이면 클로드 코드를 다시 켜라'고 적혀 있었대요. GitHub
- 돈이 나갔다는 신고 안내대로 사용량 크레딧을 켰는데 페이블 5는 여전히 못 쓰고 요금만 붙었다는 신고가 8월 6일 올라와 아직 열려 있어요 — 금액도 앤트로픽 답변도 없어요. GitHub
- 같은 릴리스의 CI 쪽 수정 allowed_non_write_users 를 켜면 샌드박스 안에서 Bash가 전부 실패하는데도 작업은 성공으로 보고돼, 7월 20일 v2.1.216부터 3주 가까이 티가 안 났다는 신고예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