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션에 서브에이전트를 200개까지만 띄우던 상한이 8월 7일 v2.1.224에서 없어졌어요 — 7월 17일에 '폭주하는 위임을 막겠다'며 생긴 지 21일 만이라, 공식 문서도 '한 세션에서 띄우는 총수에는 제한이 없다'로 이미 바뀌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팬아웃에 실제로 걸리는 건 '한 번에 20개'와 '3단계까지만 겹쳐 부르기' 둘뿐인데, 20개 쪽엔 구멍이 있어요 — ultracode를 켠 세션은 이 제한에서 아예 빠지고, 끝난 서브에이전트를 다시 부르면 자리 검사 없이 한 칸을 더 차지해요. 총량 상한이 있던 자리는 이제 사용자 몫이라, 5개만 띄우려던 게 361개까지 번져 5시간 한도를 통째로 태웠다는 신고는 아직 열려 있어요.
용어 풀이
- 서브에이전트
- 주 세션이 맡긴 일을 자기 대화창에서 따로 처리하고 요약만 돌려주는 보조 세션
- 팬아웃
- 같은 종류의 일을 여러 갈래로 쪼개 동시에 여러 보조 세션에 나눠 맡기는 방식
- ultracode
- 클로드 코드에서 모델이 들이는 노력(effort) 단계를 최고로 올린 설정
운영자 인사이트
긴 세션이 '200개 다 썼다'며 새 에이전트를 거절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마지막 안전장치가 하나 사라진 것이기도 해요 — 내가 안 친 토큰이 한도를 먹는 경로는 이미 여럿이라(받은 세션 메시지, 상태 확인 한 번에 딸려 오는 배경 기록), 팬아웃을 크게 쓰는 팀이라면 CLAUDE_CODE_MAX_CONCURRENT_SUBAGENTS를 20보다 낮게 직접 박아 두는 쪽이 지출 예측에 나아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상한이 사라진 릴리스 v2.1.224 항목에 '세션당 200개 생성 상한을 없앴고, 긴 세션이 새 에이전트를 거절하지 않는다 — 동시 실행·깊이 제한은 그대로'라고 적혀 있어요. GitHub
- 상한에 실제로 걸린 사례 190개쯤 띄워 상한을 채운 뒤 /clear 했더니 새 대화가 '200개 중 200개'로 시작해 하루 넘게 몰랐다는 8월 7일 신고예요. GitHub
- 상한이 왜 생겼나 5개만 띄우려던 게 361개까지 번져 5시간 한도가 3%에서 100%로 갔는데 산출물은 0이었다는 6월 30일 신고로, 아직 열려 있어요. GitHub
- 비용 쪽 요구 8월 10일에는 훅·플러그인·서브에이전트별로 토큰 지출을 경고가 아니라 실제로 끊어 달라는 요청이 토큰 폭주 7건과 함께 올라왔어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