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 · 2026년 8월 12일 ★★★★

젯브레인스용 코파일럿에 기억이 들어왔어요 — 저장소 기억은 내 컴퓨터가 아니라 깃허브에 쌓이고, 그 저장소 사람들이 같이 봐요

깃허브가 8월 11일 젯브레인스용 코파일럿에 기억(memory)과 올라마 연결을 넣었어요. 기억은 새로 만든 게 아니라 3월부터 클라우드 에이전트·코드 리뷰·CLI에서 돌던 걸 IDE로 처음 넓힌 건데, 저장 위치가 내 컴퓨터가 아니라 깃허브 계정 설정과 저장소 설정이라 저장소 단위 기억은 그 저장소에서 기억을 쓰는 사람 누구나 볼 수 있어요 — 조직·기업이 사 준 구독은 기본이 꺼짐이고, 관리자는 조직 명의로 쌓인 개인 취향 기억을 통째로 내려받거나 지울 수 있어요. 올라마는 키를 내 컴퓨터에만 두는 로컬 BYOK라 코파일럿 구독이 없어도 된다고 문서에 적혀 있는데, 채팅·에이전트에서만 쓰이고 자동완성에는 안 붙어요.

용어 풀이
BYOK
내 API 키나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모델을 코파일럿에 직접 연결해 쓰는 방식
IDE
편집기와 실행·디버그 도구를 한데 묶은 개발 프로그램
CLI
명령어를 쳐서 쓰는 문자 기반 도구
운영자 인사이트

저장소 기억은 개인 메모가 아니라 공용이에요 — 내가 남긴 규칙이 같은 저장소 동료 세션에 그대로 붙어요. 올라마로 코드를 사내에 가두려 해도 자동완성은 BYOK 대상이 아니라서, 완전 격리를 노렸다면 채팅·에이전트까지만 막힌 셈이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기억이 어디에 쌓이나 저장소 단위 사실은 저장소에, 개인 취향은 계정 설정에 쌓이고, 저장된 사실은 그 저장소에서 기억을 쓸 수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열려요. GitHub Docs
  • 조직이 끄는 법 조직·기업이 관리하는 구독은 기억이 기본으로 꺼져 있어 관리자가 켜야 하고, 관리자는 조직 명의로 만들어진 개인 취향 기억을 JSONL로 내보내거나 지울 수 있어요. GitHub Docs
  • 로컬 모델은 구독이 필요한가 로컬 BYOK는 키를 내 컴퓨터에만 두고 깃허브 코파일럿 API에 기대지 않아 구독 없는 사용자·망 분리 환경에도 맞지만, Business·Enterprise에서는 조직 정책으로 막을 수 있어요. GitHub Docs
  • 자동완성에는 안 붙는다 깃허브가 BYOK를 VS코드에 열 때 올라마를 지원 목록에 넣으면서 자동완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어요. GitHub Changelog
  • 기억은 원래 있던 기능 3월 4일에 이미 Pro·Pro+ 기본값으로 켜졌고, 대상은 클라우드 에이전트·코드 리뷰·CLI였어요. GitHub Chang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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