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8월 13일 코딩 에이전트 하네스 dsh 를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어요. 모델·도구·스킬·샌드박스·저장소까지 전부 플러그인으로 갈아 끼우는 구조인데, 클로드 코드·코덱스와 달리 기본 진입로가 터미널이 아니라 내 컴퓨터에 뜨는 웹 화면(127.0.0.1:3080)이고 CLI 와 파이썬 SDK 는 그 옆에 있어요. 시작할 땐 딥시크 API 키를 넣으라지만 다른 공급자와 OpenAI 호환 주소를 붙이는 길이 문서에 따로 있어 해커뉴스엔 llama.cpp 로 띄운 로컬 9B 모델로 잘 돌았다는 후기가 올라왔고, 저장소는 만들어진 지 하루 만에 별 40,889개가 붙었는데 태그된 릴리스는 0건이고 이슈 탭은 아예 꺼져 있어요.
용어 풀이
- 하네스
- 모델에 도구·기억·승인 절차를 붙여 실제 작업을 시키는 실행 틀
- MIT
- 출처만 밝히면 상업적 이용·수정·재배포가 자유로운 오픈소스 라이선스
- CLI
- 터미널에서 명령을 쳐서 쓰는 방식
- SDK
- 다른 프로그램에 기능을 붙일 때 쓰는 개발 도구 묶음
운영자 인사이트
클로드 코드·코덱스를 쓰는 사람이 볼 대목은 모델이 아니라 루프 전체가 MIT로 열렸다는 점이에요 — 모델이 본 것 전부가 덧붙이기 전용 기록으로 쌓여 되감기·분기가 되고, 모델 주소를 내 것으로 돌리면 딥시크 서버를 안 거쳐요. 다만 빌드 뒤 1.5GB·유휴 500MB 라는 후기가 있고 릴리스 태그도 이슈 탭도 없어, 지금은 도입보다 뜯어보는 쪽이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저장소 실측 MIT·타입스크립트로 열렸고 하루 만에 별 40,889개가 붙었는데, 태그된 릴리스는 0건이고 이슈 탭은 꺼져 있어 피드백은 디스커션·디스코드로만 받아요. GitHub
- 실사용 후기·한계 로컬 9B 모델로도 잘 돌았고 화면이 좋다는 평과, 빌드 뒤 1.5GB·유휴 500MB 는 과하다는 평이 같이 올라와요. Hacker News
- 설치·모델 설정 처음엔 딥시크 API 키를 넣으라지만, 다른 공급자와 OpenAI 호환 주소를 붙이는 길도 문서에 따로 있어요. DeepSeek Harness 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