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나온 v2.1.234는 claude.ai 사용 한도가 풀리면 멈춰 있던 세션을 자동으로 이어가요 — 기본이 켜짐이라 끄려면 /config 의 'Continue automatically at usage limit'을 꺼야 해요. 같은 릴리스에 사흘 전 v2.1.233이 'NTLM 유출 경로를 닫았다'며 걸었던 `\??\` 경로 검사가 다시 나오는데, 그때 막힌 건 일부였고 원격 파일 읽기·세션 복원·CLAUDE.md 포함·워크플로 스크립트·파일 업로드 다섯 곳은 이번에야 막혔어요.
용어 풀이
- NTLM
- 윈도우가 쓰는 네트워크 로그인 인증 방식. 자격 증명 해시가 새 나가면 다른 기계 로그인에 악용될 수 있다.
- CLAUDE.md
- 클로드 코드가 세션 시작 때 자동으로 읽는 프로젝트 지침 파일. 다른 파일을 끌어와 포함시킬 수 있어 경로 검사 대상이 된다.
운영자 인사이트
사흘 만의 릴리스에 변경 51개가 몰렸고 그중엔 '이미 닫았다'던 유출 경로의 나머지 다섯 곳이 있어, 윈도우에서 쓴다면 지금 올릴 이유가 돼요. 다만 자동 이어가기는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세션이 다시 움직인다는 뜻이라, 승인 없이 도는 설정이면 먼저 꺼 두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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