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이 투자자에게 공유된 수치라며 오픈AI의 4~6월 매출이 67억 달러로 1분기 57억 달러에서 18% 늘었다고 8월 18일 전했어요. 같은 기간 앤트로픽은 매출을 두 배 넘게 키운 116억 달러를 올려 분기 매출에서 처음으로 오픈AI를 앞섰고, 오픈AI 영업손실은 임직원 주식 보상까지 포함해 1분기 93억 달러에서 123억 달러로 커졌어요. 챗GPT 성장이 느려지는 동안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로 개발자를 끌어모은 게 갈린 지점으로 꼽혔고, 오픈AI는 7월에 새 모델을 낸 뒤 3분기 성장이 다시 빨라졌다고 투자자에게 설명했대요.
용어 풀이
- 조정 영업이익
- 주식 보상 같은 일부 비용을 빼고 다시 계산한 영업이익. 회계 기준 그대로의 숫자가 아님
- 주식 보상
- 임직원에게 현금 대신 주식으로 주는 보수. 회계상 비용으로 잡힘
운영자 인사이트
두 회사 흑자·적자를 나란히 놓기 전에 잣대부터 보세요 — 오픈AI의 123억 달러는 주식 보상까지 넣은 손실이고, 앤트로픽 흑자는 블룸버그가 전한 '조정' 영업이익이에요. 쓰는 모델 회사의 값 인상 위험을 재무로 가늠한다면 성장률보다 무엇을 빼고 더한 숫자인지가 먼저예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앤트로픽 흑자의 기준 블룸버그가 본 문서에서 앤트로픽 2분기 매출은 115억 달러 넘는 잠정치였고, 영업이익 흑자는 '조정' 기준이에요. 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