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v2.1.235가 한국 시간 8월 19일 새벽에 나왔는데, 편집 승인 창에서 Tab 으로 연 의견 칸을 Shift+Tab 으로 빠져나오려 하면 그 키를 입력 칸이 아니라 맨 위 권한 모드 순환 단축키가 받아서, 대기 중이던 편집이 확인 없이 적용되고 편집 자동 승인 모드(acceptEdits)까지 켜지던 걸 고쳤어요. 공식 문서 기준 이 모드는 작업 폴더 안에서 파일 편집은 물론 mkdir·touch·mv·cp 같은 명령까지 세션이 끝날 때까지 자동으로 통과시켜요. 8월 5일 v2.1.222 에서 올라온 제보가 13일 만에 고쳐진 건데, 설정 파일에 남지는 않아서 다음 세션까지 따라오진 않아요.
용어 풀이
- acceptEdits
- 클로드 코드의 편집 자동 승인 모드. 작업 폴더 안의 파일 편집과 일부 파일 명령을 묻지 않고 통과시킨다.
- mv·cp
- 파일을 옮기거나 복사하는 셸 명령.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덮어쓴다.
- Shift+Tab
- 클로드 코드에서 권한 모드를 차례로 바꾸는 단축키.
운영자 인사이트
키 하나가 '이 편집만 승인'이 아니라 '세션 전체 자동 승인'으로 번지는 구조였던 거라, 승인 창 같은 마지막 방어선 안에서는 전역 단축키를 죽여 두는 설계가 맞아요. v2.1.234 이하를 쓰고 있다면 올려 두고, 최근 세션에서 편집이 조용히 통과된 적은 없는지 한 번 보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제보자 재현 절차 8월 5일 v2.1.222 에서 올라온 제보로, 편집 요청 → Tab → Shift+Tab 네 단계면 확인 없이 편집이 적용됐어요. GitHub
- 그 모드가 실제로 여는 범위 공식 문서상 acceptEdits 는 파일 편집만이 아니라 작업 폴더 안의 mkdir·touch·mv·cp 까지 묻지 않고 통과시켜요. Claude Code 공식 문서
- 단축키 자체가 과하다는 별도 요청 모드 순환이 default→acceptEdits→plan→auto 라 한 번 잘못 누르면 안 쓰는 모드에 떨어진다는 요청이 이틀 전에도 올라왔어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