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오픈라우터와 버셀 AI 게이트웨이 두 곳에서만 GPT-5.6 솔이 50% 할인돼 100만 토큰당 입력 2.50달러·출력 15달러가 됐어요. 오픈AI 공식 API 요금표의 솔은 여전히 5/30달러(긴 맥락 10/45달러)이고, 오픈라우터 안에서도 깎인 건 오픈AI 경로뿐이라 애저·아마존 베드록 경로는 5.50/33달러 그대로예요. 세미애널리시스는 하필 이 두 곳이 업계가 점유율을 추정할 때 쓰는 대표 공개 데이터 출처인데 정작 오픈AI 전체 사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고 짚었어요.
용어 풀이
- API
- 다른 프로그램이 기능을 직접 불러 쓰도록 열어 둔 창구
- AI 게이트웨이
- 여러 회사의 AI 모델을 한 창구로 묶어 대신 호출해 주는 중개 서비스
운영자 인사이트
원가를 잡을 땐 '어느 경로인가'와 '언제까지인가'를 같이 적어 두세요 — 같은 솔인데 오픈라우터의 오픈AI 경로는 2.50/15달러, 애저·베드록 경로는 5.50/33달러로 두 배 넘게 갈리고, 9월 18일이 지나면 코드 한 줄 안 바꿔도 요금이 그대로 두 배가 돼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공지 버셀은 8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AI 게이트웨이로 가는 모든 요청에 50% 할인을 준다고 공지했어요. Vercel
- 오픈AI 공식 요금 오픈AI 요금표의 솔은 짧은 맥락 5/30달러, 긴 맥락 10/45달러로 하나도 안 내렸어요. OpenAI
- 커뮤니티 반응 해커뉴스 상단 댓글은 '이건 오픈라우터 한정이라 오픈AI 직접 요금엔 적용 안 된다', '한 달짜리 광고다'라며 제목을 정정했어요. Hacker News
- 의도를 보는 시각 세미애널리시스는 값을 깎은 두 곳이 점유율 추정에 쓰이는 공개 데이터 출처라 앤트로픽과의 비교를 왜곡할 수 있다고 봤어요. BigGo Finance
- 상시 할인 목록 오픈라우터엔 할인 모델 목록이 따로 있어서 제미나이 3.7 플래시 75%, 링-2.6-플래시 90% 같은 값이 함께 걸려 있어요. OpenRo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