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브라우저(NeoBrowser)는 새 브라우저를 띄우는 대신 내 크롬 프로필의 쿠키를 그대로 가져와 이미 로그인된 상태로 페이지를 여는 MCP 서버예요 — 러스트로 만든 실행 파일 하나에 도구 43개, MIT 라이선스, 별 74개예요. 8월 18일 해커뉴스(32점·댓글 29건)에서 한 사용자가 '도메인 허용 목록도, 보내거나 지우기 전 사람 승인도, 남는 기록도 안 보인다'고 묻자 저자는 허용 목록을 그날 19시 13분에 커밋하고 78초 뒤 '있어요'라고 답했고, 기록 기능은 다시 12분 뒤에 들어갔어요. 셋 중 '사람 승인'만 아직 열린 이슈로 남아 있고 허용 목록도 기본값은 꺼짐이라, 기본 상태는 어느 사이트든 갈 수 있고 아무것도 묻지 않는 쪽이에요.
용어 풀이
- MCP
- AI 모델에 외부 도구·데이터를 붙이는 연결 규격(Model Context Protocol)
- 프롬프트 인젝션
- 웹페이지·문서에 숨겨 둔 문장으로 AI에게 몰래 명령을 심는 공격
운영자 인사이트
회사 계정이나 은행이 로그인된 프로필을 그대로 붙이면, 페이지에 숨겨진 프롬프트 인젝션 한 줄이 곧 내 권한으로 실행되는 조작이 돼요. 기본값이 '도메인 제한 없음·사람 승인 없음'이니 붙일 거면 전용 프로필과 허용 목록을 먼저 켜고, 무엇을 했는지 되짚을 기록을 남겨 두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커밋 이력 — 보안 기능이 언제 생겼나 비밀번호 가리기·도메인 허용 목록·기록 남기기가 모두 해커뉴스에 올라간 날 저녁 여섯 시간 안에 차례로 들어왔어요. GitHub
- 아직 안 된 것 — 사람 승인 '전송·결제·내려받기 전에 사람이 확인'은 열린 이슈에 제안으로만 적혀 있고, 문서 어디에도 확인 절차가 없어요. GitHub
- 반론 — 이미 되는 일 아닌가요 여러 사용자가 '클로드도 코덱스도 내 크롬에 그냥 붙는다'고 반박했고, 저자도 실행 중인 크롬에 붙는 방식을 함께 지원한다고 인정했어요.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