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와 로이터가 8월 20일, 앤트로픽이 페이블 5·미토스 5 같은 미토스급 모델의 기업 데이터 보관 방식을 바꿀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어요. 30일 보관 요건은 그대로 두되 그 데이터를 앤트로픽 서버가 아니라 고객사가 직접 쓰는 클라우드에 두는 선택지를 새 안전 시스템과 함께 올가을 연다는 내용이고, 고객 100곳 넘게 함께 설계했대요(로이터는 세일즈포스를 지목). 다만 앤트로픽 공식 발표문은 아직 없고 회사는 직접 언급을 피했어요 — 개인정보 안내 페이지는 7월 9일 갱신본 그대로 'ZDR 계약이 있어도 예외 없이 30일'이라고 적혀 있어요.
용어 풀이
- ZDR
- zero data retention. 프롬프트와 응답을 모델 제공사 서버에 남기지 않기로 맺는 계약 조건.
- 미토스급 모델
- Mythos-class. 앤트로픽이 지정한 최상위 성능 등급. 페이블 5·미토스 5와 그에 준하는 이후 모델이 포함됨.
- 베드록
- AWS Bedrock. 아마존이 여러 회사의 모델을 대신 돌려 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 파운드리
- Microsoft Foundry.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회사의 모델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자 인사이트
계약·보안 심사 문서를 지금 쓴다면 확정된 쪽에만 걸어요 — 베드록·구글 클라우드·파운드리·클로드 콘솔·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어디로 붙든 페이블 5·미토스 5는 ZDR 계약이 있어도 30일 보관이 강제고, 안전 분류기에 걸린 데이터는 그보다 더 남아요. '내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는 아직 소식통과 직원 글 단계라 확정으로 적지 말고, 올가을 공식 안내가 나오면 조항을 다시 여는 일정만 잡아 두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앤트로픽 공식 문서 — 지금 적용 중인 규칙 6월 9일부터 미토스급 모델은 프롬프트·응답을 30일 보관하고, ZDR 계약이 있어도 빠질 수 없다고 적혀 있어요(7월 9일 갱신본 기준, 바뀐다는 말은 아직 없어요). Anthropic Privacy Center
- 원 보도 — 소식통 인용 단계 30일은 유지하되 고객사 클라우드에 두는 선택지를 올해 안에 새 안전 시스템과 함께 연다는 내용이고, 세일즈포스를 포함한 100곳 넘는 고객과 맞춰 왔대요. Reuters
- 직원 확인·오픈AI 대비 클로드 코드를 만든 보리스 체르니가 '올가을'이라며 고객이 자기 데이터를 소유·통제하게 된다고 글을 올렸고, 오픈AI는 하루 앞서 아예 안 남기는 방식을 공식 발표했어요. OfficeC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