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코덱스·오픈코드·커서·그록을 한 작업 공간에서 나란히 돌리는 AGPL-3.0 도구 프롤리퍼레이트(Proliferate)가 해커뉴스에 올라왔어요 — 4월 말에 시작해 별 232개인 초기 저장소예요(36점·댓글 14개). 관리 서버(control plane)는 도커 컴포즈로 캐디·포스트그레스 16·서버 본체를 통째로 띄울 수 있고, 각 도구의 원래 로그인과 구독을 그대로 쓴다고 팀이 댓글에서 답했어요. 다만 배포 문서에는 '클라우드 작업 공간 실행 환경은 여전히 제공자 쪽에 있다'고 적혀 있어 그 자리는 외부 E2B가 맡고, 리드미가 말한 쿠버네티스·GCP·애저·망분리 안내는 배포 문서 목록에 없어요.
용어 풀이
- AGPL-3.0
- 고친 코드를 네트워크 서비스로만 제공해도 소스를 공개해야 하는 오픈소스 사용 허가
- E2B
- 에이전트가 코드를 돌릴 격리된 상자를 빌려주는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 GCP
- 구글이 파는 클라우드 서비스
- VPC
- 클라우드 안에 우리 회사만 쓰도록 따로 떼어 둔 사설 망
운영자 인사이트
에이전트를 사내에 들이려는 팀이라면 '자체 호스팅'을 관리 서버와 실행 환경으로 갈라 확인하세요 — 여기선 계정·데이터가 쌓이는 관리 서버는 우리 쪽에 둘 수 있지만 클라우드 작업 공간의 코드는 결국 E2B에서 돌고, 망분리가 조건이면 각자 컴퓨터에서 로컬로 돌리는 길만 남아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해커뉴스 반응 여러 대안을 같이 써 본 한 사용자는 '설치가 답답했고 문서가 헷갈렸다'며 PC에서 돌려 맥·아이폰으로 조종하는 데 실패했다고 적었고, 창업자는 모바일 접속이 아직 정식이 아닌 베타라고 답했어요. Hacker News
- 자체 호스팅 실제 조건 도커 컴포즈가 캐디·포스트그레스 16·서버 본체를 띄우고 공개 도메인 하나로 인증서를 받는 구조인데, 클라우드 작업 공간 실행 환경은 제공자 쪽에 남는다고 문서가 직접 밝혀요. GitHub
- 제품이 내건 약속 제품 페이지는 'AGPL-3.0 스택 전체가 당신의 VPC에서 돈다'고 적어 두고 맥용 내려받기를 열어 뒀지만, 팀 단위 요금제는 아직 값 없는 비공개 베타 대기자 명단이에요. Prolife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