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출신들이 세운 인히어런트가 8월 13일 arXiv에 논문을 올려, 270억 파라미터짜리 에이전트 '패러데이'가 논문 속 결과 그림을 다시 만들어 내는 과제에서 클로드 오푸스 4.8보다 6%, GPT-5.5 코덱스보다 8% 앞섰다고 밝혔어요. 다만 패러데이는 혼자 푸는 모델이 아니라 GPT-5.5 코덱스를 도구로 불러 쓰는 지휘자예요 — 논문 서론에도 '270억 파라미터 모델이 55조 파라미터로 추정되는 모델의 작업을 지휘한다'고 적혀 있어요. 잰 곳은 인히어런트가 직접 만든 310개 과제(논문 100편)짜리 'Replica'이고 채점도 자체 제작 LLM 심판이라, 제3자 재현이나 공개 순위표는 아직 없고 과제 묶음·코드·가중치·제품 어느 것도 공개돼 있지 않아요.
용어 풀이
- arXiv
- 심사 전 논문을 먼저 올려 공개하는 사이트
- LLM
- 대형 언어 모델. 여기서는 사람 대신 채점을 맡은 모델
- GPU
- 그래픽 처리 장치. 모델 학습·실행에 쓰는 연산 칩
운영자 인사이트
작은 지휘자 모델이 코덱스를 도구로 부려 같은 60분 예산에서 코덱스 단독을 6~8% 앞섰다는 구성 자체는 참고할 만해요 — 다만 이 숫자는 만든 회사가 직접 만든 과제·직접 만든 심판으로 잰 값이고 패러데이는 아직 아무도 쓸 수 없으니, 가져갈 건 '싼 모델에 계획을 맡기고 비싼 코딩 에이전트를 실행 도구로 붙인다'는 배치이지 이 성적표가 아니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논문 원문 — 이겼다는 말의 실제 구성 패러데이는 270억 파라미터 지휘자이고 실제 코드는 55조 파라미터로 추정되는 GPT-5.5 코덱스가 짜요 — 앞선 폭은 시험 묶음에서 6~8%예요. arXiv
- 실험 조건 — 상대에게 준 것 비교 대상은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각자의 실행 환경에서 '생각 강도 최고'로 돌렸고, 과제마다 60분과 H200 GPU 7분의 1 조각을 똑같이 줬어요. Inherent
- 회사 배경 — 이번에 걷은 돈이 아니에요 딥마인드 출신 3명이 세운 회사로, 5천만 달러 시드는 5월 30일 스텔스에서 나오며 발표한 것이고 인덱스·래디컬이 공동 주도했어요. T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