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8월 24일 ★★★★

앤트로픽을 쓰는 미국 기업이 43.5%까지 늘어 오픈AI와 격차를 벌렸어요 — 정작 제일 비싼 페이블 5는 토큰의 6%, 지출의 11.4%예요

기업 카드 지출을 집계하는 램프(Ramp)의 8월 인덱스를 보면, 직전 한 달 동안 앤트로픽에서 제일 비싼 페이블 5는 기업이 앤트로픽에 쓴 토큰의 6%, 돈의 11.4%만 차지했어요. 오픈AI 최상위 모델인 GPT-5.6 솔이 자사 토큰의 25%·지출의 23%를 가져간 것과 대비되는데, 페이블 5는 100만 토큰당 약 10달러로 솔의 두 배예요. 램프는 이 표본이 평소보다 기술 회사 쪽으로 치우쳐 있어 실제 페이블 도입률은 더 낮을 수 있다고 스스로 단서를 달면서, 이 지점에선 성능이 더 좋아도 그 값을 치를 만하지는 않다고 정리했어요.

용어 풀이
토큰
모델이 글을 잘게 쪼개 처리하는 최소 단위. 사용료는 보통 100만 토큰당 얼마로 매긴다
운영자 인사이트

최상위 모델을 기본값으로 두는 설계는 이제 비용 근거를 대기 어려워졌어요. 7월 말 나온 오푸스 5는 100만 토큰당 5/25달러로 페이블 5(10/50달러)의 절반인데 독립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점수는 오히려 1점 높으니, 모델 이름을 코드에 고정하지 말고 작업 난이도별로 갈라 보내는 경로부터 만들어 두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집계 원본 앤트로픽 도입률은 미국 기업의 43.5%로 한 달 새 1.1%포인트 올라 오픈AI(39.7%)를 앞서는데, 페이블 5는 앤트로픽 토큰의 6%·지출의 11.4%에 그쳤어요. Ramp
  • 값이 절반인 자사 대안 7월 말 나온 오푸스 5는 100만 토큰당 5/25달러로 페이블 5(10/50달러)의 절반이고, 작업당 비용도 2.03달러 대 2.75달러로 더 싼데 종합 점수는 61점으로 1점 앞서요. The Register

원본 보기 (hn: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