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코덱스·제미나이 등 터미널에서 도는 에이전트 CLI 12종을 감싸서, 2차원 사무실 화면에 아바타로 앉히고 감독 에이전트가 일을 나눠 주는 데스크톱 앱이에요. 저장소는 5월 31일에 열려 별 4,100개를 넘겼고 코드는 MIT 라이선스인데, 모델을 직접 대주지는 않아서 내가 이미 쓰는 구독과 시간당 한도를 그대로 태워요. 정작 릴리스 노트를 열어 보면 8월 18일 v0.4.4 전까지 윈도우에선 에이전트끼리 메시지가 아예 오가지 않았고, 8월 22일 v0.4.5 전까지는 앱을 다시 켤 때마다 사용량 카운터가 0으로 돌아가 화면에 뜨는 지출이 실제보다 크게 낮았어요.
용어 풀이
- CLI
- 터미널에 명령을 쳐서 쓰는 프로그램 형태
- MIT 라이선스
- 저작권 표시만 남기면 수정·재배포·상업적 이용을 모두 허용하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운영자 인사이트
에이전트를 떼로 굴리는 도구를 볼 때 먼저 확인할 건 화면이 아니라 지출 집계가 맞느냐인데, 이 도구는 그게 사흘 전에야 맞기 시작했어요. 모델 값은 결국 내 구독과 한도로 나가니, 회사에서 시험할 거면 한도가 낮은 계정 하나로 격리해 돌리고 앱이 보여 주는 숫자 말고 제공자 쪽 사용량으로 대조해 보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돈 받는 구석 저장소 README에는 요금 얘기가 한 줄도 없는데, 랜딩 페이지는 월 20달러 PRO와 좌석당 39달러 팀 요금, 월 19~78달러짜리 클라우드 작업 공간을 따로 팔고 있어요. Munder Difflin
- 몇 시간 써 본 사람 설정이 저장되지 않고 맥 알림이 깨져 있으며 '물어봐 주세요' 탭을 사람이 직접 들여다봐야 해서, 클로드 코드 세션 6~10개를 손으로 굴리는 쪽이 결정에 더 가까이 있게 해 준다고 적었어요. Hacker News
- 핵심 기능이 최근에야 붙은 것 '윈도우에서 팀이 가만히 있었다면 당신 잘못이 아니라 이 버그 탓이에요'라고 적힌 8월 18일 릴리스에서야 에이전트끼리 주고받는 여러 줄 메시지가 잘리지 않게 됐어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