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를 다 써서 멈춘 클로드 코드 세션을 코덱스·파이·오픈코드·코파일럿 CLI를 포함한 8종으로 옮겨 이어 가는 CLI가 공개됐어요. 대화 기록만이 아니라 도구 호출과 그 결과까지 옮겨지고, 저자는 지난 기록 5만 6,744건을 변환해 전부 정확히 일치했으며 읽기·변환 실패는 0건이었다고 적어 뒀어요. 다만 생각(추론) 기록과 훅·MCP·정책 같은 실행 설정은 일부러 빼고 옮기며, 파이썬 패키지에 걸린 운영체제 분류도 리눅스 하나뿐이라 맥에서는 아직 그대로 쓸 수 없어요.
용어 풀이
- CLI
- 명령줄에 입력해 쓰는 프로그램
- MCP
- AI 도구에 외부 기능을 붙이는 연결 규약
운영자 인사이트
만든 지 여드레 된 별 22개짜리 개인 프로젝트인데도 도구 8종의 어댑터가 다 실제 코드로 있고 MIT라 뜯어 보기 좋아요. 다만 저자가 '이건 비밀값을 걸러 주는 물건이 아니라서 세션에 박힌 비밀값은 목적지 기록에 그대로 옮겨 적힌다'고 못 박아 뒀으니, 사내 세션을 옮길 거라면 그 전제부터 확인하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무엇이 따라가고 무엇이 버려지나 도구 호출의 이름·입력·식별자는 클로드에서 코덱스·오픈코드·코파일럿·파이로 그대로 옮겨지고, 커서만 사용자와 어시스턴트가 주고받은 글을 순서대로 옮기는 실험 단계로 남아 있어요. GitHub
- 옮긴 뒤 실제로 이어서 도는지 확인한 기록 네트워크를 끊고 판을 고정한 도커에서 파이 세션 넷을 클로드와 코덱스 양쪽에서 다시 열었더니 8번 모두 이어졌는데, 실제 오픈코드 화면에서는 답도 회상도 확인되지 않아 저자가 실패로 적어 뒀어요. GitHub
- 나온 지 얼마나 됐나 8월 20일에 처음 올라와 이틀 만에 여섯 번째 판이 나왔고, 운영체제 분류에는 리눅스 하나만 걸려 있어요. Py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