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 · 2026년 8월 29일 ★★★★

9월 28일부터 코파일럿 코드 리뷰 기본값이 Lite에서 Balanced로 바뀌어요 — 정작 아무것도 안 해도 리뷰 한 건 값이 최대 1달러에서 5달러로 올라가고, 되돌리려면 그전에 직접 골라 둬야 해요

깃허브가 코파일럿 정책·과금 변경 세 가지를 8월 28일 공식 변경 기록에 올렸어요. 9월 28일부터 코드 리뷰 기본 노력 수준이 Lite에서 Balanced로 바뀌어 공식 문서 기준 리뷰 한 건이 쓰는 AI 크레딧이 0.05~1달러에서 0.25~5달러로 올라가고, 같은 날 이후 github.com 채팅·모바일 채팅·클라우드 에이전트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채팅 기록 보관이 28일에서 계정이 살아 있는 동안으로 늘어나요. 4월 22일부터 막아 뒀던 코파일럿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신규 가입은 9월 1일에 카드·페이팔 결제 한정으로 다시 열리는데, 10월 1일부터는 기존 고객도 청구 주기가 시작될 때 배정된 좌석 값을 먼저 청구받아요(요금 액수 자체는 그대로예요).

용어 풀이
AI 크레딧
깃허브 코파일럿에서 유료 사용량을 차감하는 단위. 포함분을 넘기면 조직이나 개인에게 추가로 청구된다.
노력 수준
코파일럿 코드 리뷰가 얼마나 깊이 볼지 정하는 설정. Lite는 흔한 버그·보안 문제를 빠르게 훑고, Balanced는 더 큰 추론 모델로 오래 분석한다.
코파일럿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개인이 아닌 조직 단위로 계약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요금제. 관리자가 조직 전체 정책을 정한다.
클라우드 에이전트
깃허브가 자기 서버에서 돌리는 코딩 에이전트. 브랜치 생성부터 PR 개설까지 대신한다.
PR
Pull Request. 고친 코드를 원래 저장소에 합쳐 달라고 올리는 요청.
운영자 인사이트

돈 나가는 시점이 후불에서 선불로 바뀌니 좌석을 넉넉히 잡아 두던 조직은 10월 1일 청구서부터 현금이 먼저 빠져요. 더 급한 건 9월 28일이에요 — 하루 전 300파일·2만 줄 상한까지 풀린 터라 자동 리뷰를 걸어 둔 저장소는 손대지 않아도 '더 큰 PR × 더 높은 노력'으로 크레딧이 두 방향에서 늘어나니, Lite로 둘 저장소는 그전에 기본값을 직접 골라 두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리뷰 한 건에 붙는 값 공식 문서는 Lite 리뷰가 0.05~1달러어치, Balanced 리뷰가 0.25~5달러어치 AI 크레딧을 쓴다고 적어 뒀고, Balanced는 GitHub Actions 시간도 조금 더 쓴다고 덧붙였어요. GitHub Docs
  • 넉 달 전 닫힌 자리 4월 22일 변경 기록은 GitHub Free·Team 조직이 스스로 신청해 결제하던 코파일럿 비즈니스 가입을 '믿을 만하고 지속 가능한 코파일럿 경험을 위해' 막았다고 적었고, 기존 고객의 좌석 추가는 그대로 뒀어요. GitHub
  • 왜 막았는지 당시 깃허브 부사장 조 바인더는 '에이전트 방식 작업이 코파일럿의 연산 수요를 근본부터 바꿔 놓았다'며 오래 도는 병렬 세션을 이유로 들었고, 그 전주에는 오용을 이유로 무료 체험도 막았어요. The 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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