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 · 2026년 9월 2일 ★★★★

코파일럿에 클로드 페이블 5.1이 열렸는데 회사 계정에선 꺼진 채예요 — 정작 8월 26일부터 도는 '기본으로 켜 주는 정책'이 데이터 보존 협약 밖 모델은 건너뛰도록 돼 있어요

깃허브가 9월 1일 클로드 페이블 5.1을 코파일럿에 정식으로 열어 프로+·맥스·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서 쓸 수 있게 했고, VS Code·비주얼 스튜디오·젯브레인즈·Xcode·이클립스·코파일럿 CLI·코딩 에이전트·github.com·모바일까지 화면을 한꺼번에 열었어요. 정작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선 기본값이 꺼짐이라 관리자가 페이블 5.1 정책을 직접 켜야 하는데, 공식 문서가 '깃허브 데이터 보존 협약 밖 모델'로 페이블 5·5.1을 콕 집어 8월 26일부터 도는 기본 활성화 정책에서 빼 뒀기 때문이에요. 켜면 앤트로픽이 안전 분류기를 돌리려고 프롬프트와 출력을 30일 보관하고, 데이터를 안 남기는 조건은 자격이 되는 기업에 한해 올해 말까지만 한시로 열려요.

용어 풀이
프리미엄 요청 배수
깃허브 코파일럿이 모델마다 매기던 요청 가중치. 비싼 모델을 한 번 부르면 요청을 여러 건 쓴 것으로 계산한다.
캐시 읽기
앞서 보낸 문맥을 모델이 다시 읽을 때 매겨지는 할인 단가. 같은 문맥을 반복해 보내는 작업일수록 비중이 커진다.
CLI
터미널에 명령을 입력해 쓰는 프로그램.
안전 분류기
오남용으로 보이는 입력·출력을 자동으로 가려내는 판별 모델.
운영자 인사이트

프리미엄 요청 배수가 아니라 토큰으로 청구돼서 비용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져요 — 100만 토큰에 입력 10달러·출력 50달러라 오푸스 5의 딱 두 배지만, 캐시 읽기는 페이블 5의 1달러에서 0.25달러로 내려가 같은 문맥을 거듭 읽는 긴 에이전트 작업일수록 차이가 줄어요. 회사 계정이면 켜기 전에 30일 보존부터 법무와 맞춰 두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요청 배수가 아니라 토큰 단가 공식 요금표는 페이블 5.1을 100만 토큰에 입력 10달러·캐시 읽기 0.25달러·캐시 쓰기 12.5달러·출력 50달러로 적어 뒀고, 같은 표의 오푸스 5는 5달러·0.5달러·6.25달러·25달러예요. GitHub Docs
  • 정책과 무관하게 꺼진 채 남는 이유 기본 활성화 정책 문서는 '깃허브 데이터 보존 협약이 적용되지 않는 모델(클로드 페이블 5, 클로드 페이블 5.1)'을 정식 출시 전 모델·오픈 웨이트 모델과 함께 예외로 묶어 뒀어요. GitHub Docs
  • 앤트로픽 쪽에 남는 것 앤트로픽 지원 문서는 이 계열 모델의 프롬프트와 출력을 제공 경로와 무관하게 30일 보관한다고 적었고, 페이블 5·5.1이 미토스 5·5.1과 같은 모델에 안전장치만 더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Anthropic Support

원본 보기 (rss:github-chang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