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 2026년 9월 3일 ★★★★

커서가 도구 실행을 사내 망 안으로 옮기는 자체 호스팅 머신을 열었어요 — 정작 공식 문서 첫 문단은 '커서가 에이전트 루프·추론·계획을 돌린다'고 적혀 있고, 실행 중엔 파일 내용·터미널 출력·diff 가 커서로 나가요

커서가 9월 2일 변경 기록에 자체 호스팅 머신(Self-Hosted Machines)을 올리면서 '도구 실행을 통째로 여러분 망 안에 둘 수 있다'고 적었어요. 정작 공식 문서 첫 문단은 '커서가 에이전트 루프와 추론, 계획을 돌리고 여러분의 워커는 파일 수정과 터미널 명령을 수행한다'고 갈라 놓았고, '망 밖으로 나가는 것' 절엔 실행 중 워커가 커서로 파일 내용·터미널 출력·diff·스크린샷·로컬 MCP 결과를 보낸다고 적혀 있어요. 안에 남는 건 저장소 전체 사본과 빌드 캐시, 머신 로컬 자격 증명이고, 팀 단위로 쓰는 풀은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와 서비스 계정 API 키가 있어야 해요.

용어 풀이
MCP
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붙는 표준 규약.
diff
고치기 전과 후의 코드 차이를 줄 단위로 뽑아 놓은 것.
API 키
프로그램이 서비스에 자기가 누구인지 증명할 때 쓰는 문자열 열쇠.
워커
에이전트가 시킨 명령을 실제로 실행하는 기계. 여기서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노트북·가상 서버.
운영자 인사이트

'자체 호스팅'이라는 말로 반출 심사를 통과시키면 나중에 뒤집혀요 — 안에 남는 건 저장소 사본·빌드 캐시·자격 증명뿐이고 모델이 봐야 하는 코드는 그대로 나가요. 기계 값을 직접 내면서 모델 요금은 그대로 내는 구조이니, 보안 검토서엔 '실행 환경만 내부'로 적고 데이터 흐름은 api2.cursor.sh 로 나가는 파일 내용·터미널 출력 기준으로 그리세요. 프라이버시 모드도 '학습에 안 쓴다'는 약속이지 '안 보낸다'가 아니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무엇이 안에 남고 무엇이 나가나 공식 문서 '망 밖으로 나가는 것' 절은 저장소 전체 사본·빌드 캐시·머신 로컬 자격 증명만 안에 남는다고 적고, 실행 중엔 파일 내용·터미널 출력·diff·스크린샷·로컬 MCP 결과가 커서로 간다고 이어 적어요. Cursor Docs
  • 팀 단위로 쓰려면 엔터프라이즈예요 다른 회사 샌드박스(AWS 람다·클라우드플레어·버셀·모달 등 여덟 곳)에 얹는 문서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와 관리자가 켠 자체 호스팅 설정, 서비스 계정 API 키'를 모든 통합의 전제로 못 박아 뒀어요. Cursor Docs
  • 화면을 직접 다루는 기능은 직접 켜야 나와요 자체 호스팅 워커의 컴퓨터 사용은 맥과 리눅스에서 돌고 화면 공유는 리눅스 전용인데, 문서가 '둘 다 명시적으로 켜는 것이고 서버가 켜 주는 일은 없다'고 적어 뒀어요. Cursor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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