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공식 문서를 보면 자체 호스팅 환경은 claude.ai·모바일 앱·`claude --cloud` 로 시작하는 클라우드 세션의 '실행'만 사내 러너로 옮기는 구조라, 저장소 체크아웃·빌드 산출물·시크릿·세션이 만든 파일은 우리 장비에 남지만 '대화 자체, 곧 프롬프트와 응답과 도구 결과는 모델 추론을 위해 api.anthropic.com 으로 가고 앤트로픽이 세션 기록을 저장한다'고 적혀 있어요. 모델 추론도 앤트로픽 API 로 고정돼 베드록이나 사내 LLM 게이트웨이로는 돌릴 수 없고, 깃허브·슬랙·리니어 같은 커넥터 도구는 러너가 아니라 앤트로픽 인프라에서 호출된다고 '알려진 한계'에 적어 뒀어요. 조건은 Team·Enterprise 퍼블릭 베타에 기본 꺼짐인데, 대화 기록을 서버에 저장해야 굴러가는 구조라 데이터 무보존(Zero Data Retention)을 켠 조직은 이 기능을 아예 못 써요.
- Zero Data Retention
- 앤트로픽이 프롬프트·응답을 응답 뒤에 남기지 않도록 기업 계정에 따로 열어 주는 설정
- 러너(runner)
- 사내 장비에서 돌며 앤트로픽 큐에 쌓인 세션을 받아 실행하는 프로그램
- LLM 게이트웨이
- 회사가 모델 호출을 한군데로 모아 기록하고 통제하는 중계 서버
- 커넥터
- 깃허브·슬랙처럼 클로드가 바깥 서비스에 붙어 쓰는 연결 도구
자체 호스팅으로 막을 수 있는 건 코드가 외부 장비에 체크아웃되는 것이지 코드가 모델에 읽히는 것이 아니에요 — 내부 데이터베이스·레지스트리에 붙어야 하거나 사내 빌드 도구를 미리 심어 두려는 목적이면 값어치가 있지만, 소스 유출 심사를 통과하려고 검토한다면 대화와 도구 결과가 나가고 기록이 남는다는 문서 문장부터 보안팀에 보여 주는 편이 빨라요. 데이터 무보존을 이미 켠 조직은 검토 자체가 막혀요.
- 무엇이 남고 무엇이 나가는가 공식 문서가 저장소 체크아웃·빌드 산출물·시크릿은 우리 장비에 남고, 대화 자체는 추론을 위해 앤트로픽으로 가며 세션 기록도 앤트로픽이 저장한다고 갈라 적어 뒀어요. 세션 큐잉과 오케스트레이션 같은 관리 계층도 앤트로픽에 그대로 남아요. Anthropic
- 데이터 무보존 조직이 막히는 이유 데이터 무보존 문서는 웹용 클로드 코드를 '대화 기록을 서버에 저장해야 해서' 꺼지는 기능 목록에 올려 뒀어요. 자체 호스팅은 그 클라우드 세션 위에 얹힌 것이라 같은 이유로 함께 막혀요. Anthropic
- 도구 호출까지 사내에 남지는 않아요 배포 문서의 알려진 한계에 '커넥터는 러너가 아니라 앤트로픽 자체 인프라에서 호출한다'고 적혀 있어요. 도구 통신을 망 안에 두려면 같은 기능을 러너 이미지에 MCP 서버로 직접 심으라고 안내해요. Anthropic
- 실제로 세우려면 필요한 것 러너 호스트는 클로드 코드 v2.1.224 이상에 리눅스나 맥이어야 하고 윈도우는 안 되며, 조직 Owner 가 관리자 화면에서 켜 줘야 만들기 단추가 나타나요.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