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프롬프트 파일을 에이전트에 무한 반복 입력하는 랠프 루프에 검증을 붙였다는 도구 loop 이 9월 7일 공개됐는데, 기본 설정은 `until: ['done']` 이라 에이전트가 `<loop:done/>` 한 줄만 적으면 반복이 끝나요. 채점을 맡는 비평가(critic)와 보호 파일 목록(`protect`)은 둘 다 직접 켜야 하고, 켜 두면 `protect` 에 걸린 파일을 에이전트가 고칠 때 추적 중인 파일은 `git checkout HEAD` 로 되돌리고 추적되지 않는 파일은 지운 다음 그 반복을 실패로 기록해요. 저장소는 공개된 지 하루가 됐고 커밋 15개가 3시간 30분 사이에 다 올라왔으며 별은 1개예요.
용어 풀이
- 랠프 루프
- 같은 프롬프트 파일을 코딩 에이전트에 무한 반복 입력하는 방식. 2025년 7월 제프리 헌틀리가 소개
- MIT 라이선스
- 저작권 표시만 남기면 수정·재배포·상업적 이용을 모두 허용하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 critic
- 작업한 에이전트와 별도 세션으로 띄워 변경분을 검토하고 승인·거부를 내는 심사역
운영자 인사이트
에이전트를 반복 실행하는 구조를 직접 만들고 있다면 이 저장소의 설정 항목을 점검표로 쓸 만해요. 채점 기준 파일을 에이전트 권한 밖에 두기, 완료 선언과 실제 검사 명령 분리하기, 반복 횟수와 시간 상한 걸기가 코드로 들어가 있거든요. 다만 공개 하루 된 1인 프로젝트에 별 1개라 도입보다 설계 참고가 안전하고, 기본 권한값이 `bypass` 라서 클로드 코드를 `--dangerously-skip-permissions` 로 띄운다는 점은 미리 봐야 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코드 확인 보호 파일을 되돌리는 `restoreFiles` 는 추적 중인 파일에만 `git checkout HEAD` 를 걸고, 추적되지 않는 파일은 `fs.rmSync` 로 지워요. GitHub
- 원래 방식 랠프 루프를 소개한 원저자는 2025년 7월 글에서 이 방식을 '비결정적인 세상에 결정적으로 나쁜 기법'이라 적고 기존 코드베이스에는 쓰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Geoffrey Huntley
- 설치·설정 안내 `npm i -g @raiyanyahya/loop` 로 깔고 `loop init` 으로 LOOP.md 를 만드는데, 클로드·코덱스·제미나이·에이더 등 9종과 사용자 지정 명령을 붙일 수 있어요. GitHub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