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9월 8일 ★★

에이전트가 채점 기준 파일을 고치면 되돌려 놓는 반복 실행 도구가 MIT 라이선스로 나왔어요

같은 프롬프트 파일을 에이전트에 무한 반복 입력하는 랠프 루프에 검증을 붙였다는 도구 loop 이 9월 7일 공개됐는데, 기본 설정은 `until: ['done']` 이라 에이전트가 `<loop:done/>` 한 줄만 적으면 반복이 끝나요. 채점을 맡는 비평가(critic)와 보호 파일 목록(`protect`)은 둘 다 직접 켜야 하고, 켜 두면 `protect` 에 걸린 파일을 에이전트가 고칠 때 추적 중인 파일은 `git checkout HEAD` 로 되돌리고 추적되지 않는 파일은 지운 다음 그 반복을 실패로 기록해요. 저장소는 공개된 지 하루가 됐고 커밋 15개가 3시간 30분 사이에 다 올라왔으며 별은 1개예요.

용어 풀이
랠프 루프
같은 프롬프트 파일을 코딩 에이전트에 무한 반복 입력하는 방식. 2025년 7월 제프리 헌틀리가 소개
MIT 라이선스
저작권 표시만 남기면 수정·재배포·상업적 이용을 모두 허용하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critic
작업한 에이전트와 별도 세션으로 띄워 변경분을 검토하고 승인·거부를 내는 심사역
운영자 인사이트

에이전트를 반복 실행하는 구조를 직접 만들고 있다면 이 저장소의 설정 항목을 점검표로 쓸 만해요. 채점 기준 파일을 에이전트 권한 밖에 두기, 완료 선언과 실제 검사 명령 분리하기, 반복 횟수와 시간 상한 걸기가 코드로 들어가 있거든요. 다만 공개 하루 된 1인 프로젝트에 별 1개라 도입보다 설계 참고가 안전하고, 기본 권한값이 `bypass` 라서 클로드 코드를 `--dangerously-skip-permissions` 로 띄운다는 점은 미리 봐야 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코드 확인 보호 파일을 되돌리는 `restoreFiles` 는 추적 중인 파일에만 `git checkout HEAD` 를 걸고, 추적되지 않는 파일은 `fs.rmSync` 로 지워요. GitHub
  • 원래 방식 랠프 루프를 소개한 원저자는 2025년 7월 글에서 이 방식을 '비결정적인 세상에 결정적으로 나쁜 기법'이라 적고 기존 코드베이스에는 쓰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Geoffrey Huntley
  • 설치·설정 안내 `npm i -g @raiyanyahya/loop` 로 깔고 `loop init` 으로 LOOP.md 를 만드는데, 클로드·코덱스·제미나이·에이더 등 9종과 사용자 지정 명령을 붙일 수 있어요. GitHub Pages

원본 보기 (reddit:claud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