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2026년 9월 8일 ★★★

diff 감시 도구 vigia 가 코드 줄에 붙인 메모를 클로드 코드가 훅에 내주는 세션 소켓으로 보내요

러스트로 만든 터미널 도구 vigia 는 에이전트 옆 창에 켜 두는 diff 감시기인데, diff 줄에 붙여 적은 메모를 클로드 코드가 훅과 Bash 명령에 내주는 `CLAUDE_CODE_MESSAGING_SOCKET` 으로 보내요. 앤트로픽 공식 문서가 「스크립트나 훅으로 세션에 글을 넣고 싶을 때 이 절을 읽으라」고 안내하는 공식 통로라 문서에 없는 내부 구현에 기댄 방식은 아니고, v2.1.224(네이티브 윈도우는 v2.1.234) 이상이면 따로 켤 것 없이 열려 있어요. 다만 쓰려면 `~/.claude/settings.json` 에 훅 세 개와 MCP 등록을 손으로 붙여야 하고, 소켓이 받았다는 답을 주지 않아 화면에 뜨는 '보냄' 은 프로세스를 떠났다는 뜻까지이며, 저장소는 7월 29일에 만들어져 별 12개에 열린 이슈 76건이에요.

용어 풀이
diff
코드가 어디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줄 단위로 맞대어 보여 주는 비교 결과
MCP
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붙는 표준
훅(hook)
세션 시작·프롬프트 제출 같은 정해진 시점에 자동으로 실행되는 사용자 명령
CLAUDE_CODE_MESSAGING_SOCKET
클로드 코드가 세션마다 만드는 받은편지함 소켓의 위치를 담아 훅과 Bash 명령에 넘겨 주는 환경변수
운영자 인사이트

이 도구를 안 쓰더라도 소켓은 이미 열려 있어서, 훅이나 스크립트가 자기 세션에 결과를 되돌려 넣는 데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다만 받았다는 답이 없어 보낸 쪽은 닿았는지 알 수 없고, 권한 확인을 건너뛰는 모드로 도는 세션은 토큰으로 자기 자식임을 증명하지 못한 글을 승인 대기로 잡아 두니 사람이 안 보는 자동화에 붙이기 전에 확인해야 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문서가 정한 통로 앤트로픽 문서는 세션마다 받은편지함 소켓을 만들고 그 위치를 `CLAUDE_CODE_MESSAGING_SOCKET`, 토큰을 `CLAUDE_CODE_MESSAGING_TOKEN` 으로 훅과 Bash 에 내준다고 적어 뒀어요. 맥·리눅스는 v2.1.224, 네이티브 윈도우는 v2.1.234 부터예요. Anthropic
  • 만든 쪽이 적어 둔 한계 저장소에 열려 있는 이슈 하나는 소켓에 넣은 메모를 받은 세션이 그걸로 무엇을 하는지 관측되지 않는다고 적어 뒀어요. GitHub
  • 완성도 가늠 8월 9일 첫 판을 올린 뒤 9월 7일 0.39.0 까지 51개 판을 냈고, 내려받은 횟수는 896번이에요. crates.io

원본 보기 (reddit:claud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