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rfs 스냅숏이 없으면 시스템 변경을 막는 PreToolUse 훅 snapguard 가 9월 9일 0.2.0 변경 기록에 "0.1.0 을 유일한 안전장치로 두고(클로드 코드 bypassPermissions, 자동 모드 분류기 없음) 우회 사례 255건을 돌렸더니 100건이 통과했다"고 적었어요. 같은 문단은 0.2.0 을 적용한 뒤에도 41건은 여전히 통과하며 그것들은 모두 읽기 전용이거나 사용자 권한 수준이라고 덧붙였고, README 는 "이것은 AI 가 실수하는 것을 막을 뿐 우회하려는 사람을 막지는 못하고, 셸의 정적 분석으로는 앞으로도 못 한다"고 스스로 적어 뒀어요. 앤트로픽 공식 문서도 훅의 명령 일치가 최선 노력이라며 "하드 허용이나 거부를 강제하려면 훅 대신 권한 시스템을 쓰라"고 명시하고 있어요.
- PreToolUse
- 클로드 코드가 도구를 실행하기 직전에 호출하는 검사 지점. 여기서 실행을 거부할 수 있다.
- bypassPermissions
- 클로드 코드의 권한 확인과 안전 검사를 모두 끄고 도구 호출을 바로 실행하는 모드.
- 자동 모드 분류기
- 자동 모드에서 사람 대신 행동을 검토해 차단 여부를 정하는 별도의 모델.
- btrfs
- 스냅숏을 만들어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
- 히어독
- 셸에서 여러 줄 입력을 명령에 그대로 넘기는 문법(here-document).
훅으로 셸 명령 문자열을 검사하는 방식은 `/bin/rm`, `sh -c '...'`, 히어독처럼 같은 프로그램을 다른 모양으로 부르면 빠져나가요. 공식 문서가 명령 문자열에 기대지 않는 강제 수단으로 샌드박스를 따로 안내하는 이유예요. 사내에서 bypassPermissions 를 열어 두고 훅으로 막고 있다면 그 훅을 다른 호출 형태로 한 번 시험해 보고, 실제 강제는 컨테이너나 가상 머신 격리 쪽에 두는 편이 안전해요.
- 만든 사람의 자체 측정 0.1.0 을 유일한 안전장치로 두고 우회 사례 255건을 돌려 100건이 통과했고, 0.2.0 적용 뒤에도 41건은 통과한다고 적혀 있어요. GitHub
- 도구가 스스로 밝힌 한계 README 가 "AI 의 실수는 막지만 우회하려는 사람은 못 막고, 셸의 정적 분석으로는 앞으로도 못 한다"고 설계상 한계로 적어 뒀어요. GitHub
- 앤트로픽이 정한 훅의 위치 훅의 명령 일치는 최선 노력이라, 허용이나 거부를 강제할 때는 훅이 아니라 권한 시스템을 쓰라고 공식 문서가 안내해요. Anthropic
- 명령 문자열 검사가 놓치는 형태 `Bash(rm *)` 규칙이 `/bin/rm -rf build/` 와 `bash -c 'rm -rf build/'` 는 막지 못한다고 공식 문서 표에 그대로 나와 있어요. Anthropic
- 이 측정이 무엇을 끈 상태였는가 자동 모드는 분류기 모델이 실행 전에 행동을 검토하는데, bypassPermissions 는 그 검사를 모두 끄고 프롬프트 인젝션에 아무 보호도 주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