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 2026년 9월 11일 ★★★★★

커서가 코드를 직접 쓰지 않는 코디네이터 에이전트를 둔 프로젝트를 베타로 열었어요

9월 10일자 변경 기록을 보면 프로젝트는 몇 달치 맥락을 이어 가면서 서브에이전트 수천 개에 일을 나누고, 코디네이터는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계획하고 맡기고 끝난 일을 가져와 확인시키는 역할만 해요. 프로젝트는 클라우드의 자기 컴퓨터에서 돌아 노트북을 닫아도 멈추지 않고, 내 컴퓨터에서 확인할 게 있을 때만 로컬 에이전트를 띄우며, 슬랙 채널을 지켜보거나 정해진 시각에 돌거나 풀 리퀘스트를 따라가는 구독 기능은 지금은 클라우드 에이전트에서만 돼요. 다만 전용 문서 페이지는 아직 없고(문서 색인과 llms.txt 어디에도 없어요) 변경 기록에는 요금 얘기가 한 줄도 없는데,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유료 구독이 있어야 쓰고 사용량은 모델 단가로 월 사용량 풀에서 빠져요.

용어 풀이
코디네이터 에이전트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일을 쪼개 다른 에이전트에 맡긴 뒤 결과를 모아 오는 관리 역할 에이전트
서브에이전트
주 대화와 분리된 자기 맥락에서 한 가지 작업만 맡아 도는 하위 에이전트
클라우드 에이전트
내 컴퓨터가 아니라 제공사 클라우드의 격리된 가상 머신에서 도는 에이전트
풀 리퀘스트
고친 코드를 원래 저장소에 합쳐 달라고 올리는 요청
운영자 인사이트

지켜보지 않는 동안에도 클라우드에서 계속 도는 구조라 사용량이 쌓이는 자리부터 정해 두는 게 안전해요. 커서 자동화 문서는 개인 소유로 만들면 만든 사람에게, 팀 소유로 만들면 팀 사용량 풀에서 청구된다고 갈라 적어 뒀고,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첫 사용 때 지출 한도를 물어요. 동작 범위도 전용 문서가 없어서 서브에이전트·클라우드 에이전트·자동화 문서 세 곳을 합쳐 읽어야 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발표 프로젝트는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돌고, 코디네이터가 필요할 때만 로컬 에이전트를 띄워 내 컴퓨터에서 확인할 일을 처리한대요. Cursor
  • 요금 커서 요금 문서는 Pro 20달러·Pro Plus 60달러·Ultra 200달러를 적어 두고, 포함된 사용량을 넘기면 같은 API 단가로 추가 청구된다고 밝혀요. Cursor Docs
  • 청구 주체 자동화 문서는 개인·팀 공개 범위면 만든 사람에게, 팀 소유면 팀 사용량 풀에서 청구된다고 갈라 적어 뒀어요. Cursor Docs
  • 위임 깊이 서브에이전트 문서는 서브에이전트가 띄운 서브에이전트는 더 띄울 수 없다고 적어 2단까지만 허용해요. Cursor Docs
  • 전제 조건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유료 구독이 있어야 하고, 처음 쓸 때 지출 한도를 정하라고 물어요. Cursor Docs

원본 보기 (rss:cursor-chang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