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용 세션과 구현용 세션을 접근 권한으로 나눠 둔다는 개발자 후기가 돌았는데(한 사람의 방식이에요), 권한 문서를 보면 클로드 코드가 그 구분을 설정 파일에서 강제해 줘요. `permissions.deny` 에 `Edit` 처럼 도구 이름만 적으면 그 도구가 클로드 컨텍스트에서 통째로 빠져 클로드가 그것을 아예 보지 못하고, `Bash(rm *)` 처럼 괄호로 범위를 적으면 도구는 남은 채 일치하는 호출만 막혀요. 같은 문서는 권한 규칙을 강제하는 쪽이 클로드 코드이고 프롬프트나 CLAUDE.md 에 적은 지시는 클로드가 무엇을 시도할지에만 영향을 줄 뿐 허용 범위는 바꾸지 못한다고 적었고, 확인을 모두 건너뛰는 bypassPermissions 모드를 못 쓰게 하려면 어느 설정 파일에든 `permissions.disableBypassPermissionsMode` 를 `"disable"` 로 두라고 안내해요.
- deny 규칙
- 특정 도구나 명령을 어떤 권한 모드에서도 쓰지 못하게 막는 클로드 코드 설정.
- bypassPermissions
- 클로드 코드 권한 모드의 하나. 권한 확인을 모두 건너뛰며, 공식 문서는 컨테이너나 가상 머신 같은 격리 환경에서만 쓰라고 안내한다.
- CLAUDE.md
- 프로젝트나 사용자 홈에 두는 클로드 코드 지시문 파일. 모델에게 프로젝트 규칙을 알려 준다.
- 관리 설정
- 조직이 기기에 배포하는 클로드 코드 설정. 개인 설정 파일로 덮어쓸 수 없다.
역할 구분을 사람의 규율에 맡기지 말고 설정으로 강제하고 싶다면, 계획용 세션이 읽는 설정 파일의 `permissions.deny` 에 `Edit`·`Write` 를 괄호 없이 도구 이름만으로 넣어 보세요. 모델 컨텍스트에서 도구가 빠지므로 편집을 시도했다가 거절당하는 단계조차 생기지 않아요. 사내에서 bypassPermissions 를 열어 두고 있다면 `permissions.disableBypassPermissionsMode` 를 관리 설정에 함께 걸어 두세요. 문서가 관리 설정에서는 덮어쓸 수 없다고 밝혀 뒀어요.
- 공식 문서 — 더 가벼운 대안인 계획 모드 편집 없이 조사와 계획만 하게 하는 모드가 따로 있어 `claude --permission-mode plan` 이나 `defaultMode` 로 시작할 수 있는데, bypassPermissions 를 쓸 수 있게 시작한 세션에서는 그 차단이 강제되지 않아 클로드가 계획 중에 시도한 편집이 확인 없이 실행돼요. Anthropic
- 공식 문서 — 어느 설정 파일이 이기는가 같은 키를 여러 곳에 두면 관리 설정, 명령줄, 프로젝트 로컬, 공유 프로젝트, 사용자 순으로 이기고, `permissions.allow` 같은 목록 키는 한쪽이 다른 쪽을 지우지 않고 합쳐져요.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