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나온 애스트라에 이어 GPT-6 계열에 두 모델이 더해졌어요. 솔은 코딩을 포함한 복잡한 작업을, 루나는 문서 요약·정보 추출처럼 목표가 분명한 대량 작업을 겨냥하고, 백만 토큰당 가격은 솔이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 루나가 0.1달러·0.5달러로 5.6 세대의 절반이에요. 솔의 컨텍스트 창은 105만 토큰이지만 입력이 27만 2,000 토큰을 넘으면 그 요청 전체에 입력·캐시 2배, 출력 1.5배가 붙는다고 공식 문서에 적혀 있어요. 독립 측정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코덱스 하네스에서 솔의 코딩 에이전트 지수를 57점(5.6 솔보다 2점 위), 루나를 41점(2점 아래)으로 쟀고, 같은 측정에서 실제 직업 업무 시험인 GDPval-AA v2.1 은 솔이 약 100 Elo, 루나가 약 75 Elo 떨어졌어요.
용어 풀이
- API
- 프로그램끼리 주고받는 연결 규격. 여기서는 토큰 단위로 요금을 내고 모델을 직접 부르는 방식
- GDPval-AA v2.1
- 직업 44종의 실제 업무를 모델에 시켜 결과물을 사람이 평가하는 시험
- Elo
- 서로 겨룬 결과로 오르내리는 상대 점수 체계. 체스 순위 매기기에서 온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코딩 점수가 5.6 세대와 사실상 같은 수준이라, 지금 5.6 솔로 돌아가는 파이프라인이라면 성능 향상보다 비용 절감을 노리고 옮기는 편이 맞아요. 다만 구독 요금제에서는 API 가격 인하가 곧 사용 한도 증가는 아니라서 해커뉴스 565개 댓글에서도 의견이 크게 나뉘었고, 입력 27만 2,000 토큰을 넘는 긴 컨텍스트 작업은 할증까지 넣어 다시 계산해 보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독립 측정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이번 발표를 성능 도약이 아니라 비용 인하로 봤고, 솔은 터미널 벤치 4.0 에서 43%(5.6 솔 37%)·SWE-Atlas-QnA 58%(54%)로 올랐지만 루나는 SWE-Atlas-QnA 44%(49%)·DeepSWE v1.1 64%(66%)로 내렸어요. Artificial Analysis
- 제품 위치 오픈AI는 솔이 자사 사실성 평가에서 앞 세대보다 실수를 약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고, 두 모델은 챗GPT 워크와 코덱스의 대부분 유료 계정에 먼저 열렸어요. TechCrunch
- 실사용자 반응 댓글 565개에서는 가격 인하를 반기면서도 구독 한도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확인된 바 없다는 지적과, 코덱스 한도가 몇 달 사이 빠듯해졌다는 사용 경험이 이어졌어요. Hacker News
- 가격표 원문 공식 가격 문서는 솔을 입력 2달러·캐시 0.2달러·출력 10달러로, 긴 컨텍스트 구간을 입력 4달러·출력 15달러로 적고, 애스트라는 입력 10달러·출력 50달러로 남겨 뒀어요. OpenAI Develo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