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아머가 협력사 한 곳에서 익명화해 받은 OTel 기록 31만여 건(10명, 세션 342개)을 분석했어요. 지출 65%를 세션 12개가 썼고 그중 2개가 32%였는데, 둘 다 페이블로 일주일 넘게 매일 이어 쓴 세션이라 호출마다 평균 50만 토큰 안팎의 캐시 문맥 값을 냈어요. 토큰의 97%가 캐시 읽기였고 비용의 약 68%를 차지했어요. 모델 호출의 9%에는 비밀 관리 도구·프로세스 환경 변수·.env 에서 읽어 온 자격증명이 평문으로 실려, 이후 호출마다 다시 전송됐다고 해요.
용어 풀이
- OTel
- OpenTelemetry. 프로그램의 지표·이벤트 기록을 모으는 공개 표준
- 텔레메트리
- 프로그램이 사용 기록을 외부 수집기로 보내는 기능
- 캐시 읽기
- 이미 보낸 대화 문맥을 저장분에서 다시 읽는 것. 싸지만 문맥이 길면 호출마다 쌓여 커짐
- .env
- 비밀 값을 담아 두는 환경 변수 파일
운영자 인사이트
표본은 한 회사 10명이고 수치는 보안 제품을 파는 회사의 집계라 비율을 그대로 일반화하긴 어려워요. 그래도 확인해 볼 곳은 분명해요: CLAUDE_CODE_ENABLE_TELEMETRY 로 session.id 별 비용을 모아 며칠째 이어 쓰는 세션이 있는지 보고, 에이전트가 비밀 값을 출력으로 읽으면 그 값이 세션 내내 문맥에 남는다는 점을 권한 규칙에 반영하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직접 모으는 방법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는 CLAUDE_CODE_ENABLE_TELEMETRY=1 로 켜고, 세션마다 session.id 와 claude_code.cost.usage 비용 지표가 붙으며 프롬프트·도구 입력 기록은 별도 변수로 켜야 한다고 적어요. Claude Code Do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