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2026년 9월 25일 ★★

보안 회사 프롬프트아머가 한 기업 팀 10명의 클로드 코드·코워크 텔레메트리 30일치를 보니, 비용 300달러를 넘긴 세션 12개가 전체 지출의 65%였어요

프롬프트아머가 협력사 한 곳에서 익명화해 받은 OTel 기록 31만여 건(10명, 세션 342개)을 분석했어요. 지출 65%를 세션 12개가 썼고 그중 2개가 32%였는데, 둘 다 페이블로 일주일 넘게 매일 이어 쓴 세션이라 호출마다 평균 50만 토큰 안팎의 캐시 문맥 값을 냈어요. 토큰의 97%가 캐시 읽기였고 비용의 약 68%를 차지했어요. 모델 호출의 9%에는 비밀 관리 도구·프로세스 환경 변수·.env 에서 읽어 온 자격증명이 평문으로 실려, 이후 호출마다 다시 전송됐다고 해요.

용어 풀이
OTel
OpenTelemetry. 프로그램의 지표·이벤트 기록을 모으는 공개 표준
텔레메트리
프로그램이 사용 기록을 외부 수집기로 보내는 기능
캐시 읽기
이미 보낸 대화 문맥을 저장분에서 다시 읽는 것. 싸지만 문맥이 길면 호출마다 쌓여 커짐
.env
비밀 값을 담아 두는 환경 변수 파일
운영자 인사이트

표본은 한 회사 10명이고 수치는 보안 제품을 파는 회사의 집계라 비율을 그대로 일반화하긴 어려워요. 그래도 확인해 볼 곳은 분명해요: CLAUDE_CODE_ENABLE_TELEMETRY 로 session.id 별 비용을 모아 며칠째 이어 쓰는 세션이 있는지 보고, 에이전트가 비밀 값을 출력으로 읽으면 그 값이 세션 내내 문맥에 남는다는 점을 권한 규칙에 반영하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직접 모으는 방법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는 CLAUDE_CODE_ENABLE_TELEMETRY=1 로 켜고, 세션마다 session.id 와 claude_code.cost.usage 비용 지표가 붙으며 프롬프트·도구 입력 기록은 별도 변수로 켜야 한다고 적어요. Claude Code Docs

원본 보기 (hn:claude-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