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board 는 에이전트에게 앱 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SDK 를 주고, 시퀀스 다이어그램이나 에이전트 기록의 한 구절을 누르면 해당 코드로 이동하게 해 줘요. 러스트로 만든 AST 기반 차이 보기와 에이전트가 스스로 내린 결정을 모아 보는 결정 기록도 들어 있어요. 다만 README 는 앱에서 파일을 고칠 수 없고 여러 저장소를 한 번에 검토하기 어렵다고 적고 있고, 9월 24일 해커뉴스 공개 뒤 'IDE 가 아니다'라는 지적을 받아 저장소 소개를 캔버스로 바꿨어요.
용어 풀이
- SDK
- 다른 프로그램이 기능을 쓸 수 있게 제공하는 개발 도구 묶음
- AST
- 코드를 문법 구조에 따라 나무 모양으로 분해한 표현
- PR
- 풀 리퀘스트. 코드 변경을 합쳐 달라는 검토 요청
- WASM
- 웹어셈블리. 여러 언어로 만든 코드를 안전하게 돌리는 실행 형식
운영자 인사이트
에이전트가 만든 PR 을 이해하지 못한 채 병합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도구라, 검토 단계에 붙여 볼 만해요. 다만 해커뉴스에서는 앱 용량이 736MB 라는 지적과 다이어그램이 코드에 없는 내용을 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윈도우는 아직 지원하지 않으니 macOS·페도라에서 작은 저장소로 먼저 시험해 보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해커뉴스 반응 댓글 75개에서 'IDE 라는 이름이 맞지 않는다', '맥 앱이 736MB 로 무겁다', '다이어그램이 코드에 없는 내용을 그린다'는 지적이 나왔고, 개발자들은 이름을 캔버스로 바꾸고 네이티브 재작성과 윈도우 지원을 약속했어요. Hacker News
- 차이 비교 엔진 Whiteboard 의 구조 기반 차이 비교를 따로 떼어 낸 러스트 라이브러리 diffr 는 트리시터로 코드를 읽고 WASM 플러그인으로 불필요한 변경을 숨기며, 스스로 알파 단계라고 밝혀요. 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