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4개(대국 분석·해설 영상·단일 국면 분석·대국 두기)로 이뤄져 있고, 분석 스킬은 스톡피시로 모든 수를 평가해 0.3폰 이상 손해 본 수를 고른 뒤 실수 하나마다 조사 서브에이전트를 4~6개씩 병렬로 띄워 "왜 자연스러운 다른 수는 안 되나"를 엔진에 되물으며 설명을 만들어요. 조사 지침은 다시 계산해 격차가 0.3 아래로 줄면 이야기를 지어내지 말고 그대로 보고하라고 하고, 원리 설명 없이 평가 수치만 적은 해설은 결함으로 봐요. 한 판 처리에 약 1시간이 걸리고, 해커뉴스(71점·댓글 51개)에서는 "한 번에 15달러?"라는 비용 지적과 LLM 이 그럴듯하게 틀린 설명을 만든다는 반론이 나왔으며, 작성자는 비용이 크고 최적화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어요.
용어 풀이
- 스톡피시
- 오픈소스 체스 엔진. 국면마다 수의 평가치와 최선 수순을 계산함
- 서브에이전트
- 주 에이전트가 따로 띄워 일부 작업을 맡기는 하위 에이전트
- JSON
- 키와 값으로 데이터를 적는 텍스트 형식
- LLM
- 대규모 언어 모델
운영자 인사이트
약한 판단은 결정적인 도구(여기선 엔진)에 맡기고, 서브에이전트에게 '검증이 안 되면 솔직히 보고하라'는 종료 조건과 JSON 조각 형식을 주고, 마지막에 검증 서브에이전트를 한 번 더 두는 구성은 체스 밖에도 옮길 수 있어요. 테스트 실행기나 정적 분석기를 판정자로 두는 사내 스킬을 설계할 때 참고하되, 병렬 서브에이전트 비용은 먼저 재 보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해커뉴스 토론 LLM 은 체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럴듯하게 틀린 설명을 만든다는 반론과 한 번에 15달러쯤 드는 비용 지적이 나왔고, 작성자는 엔진 없이는 모델이 형편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엔진이 나쁜 수라고 하면 클로드가 반대로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어요.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