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9월 28일 ★★★

파이어웍스가 키미 K3 를 다시 학습해 추론 토큰을 약 40% 줄였다는 Ember-1 은 가중치를 공개하지 않았고, 2주 연구 프리뷰로만 열려 있어요

파이어웍스 AI 가 9월 23일 블로그에 소개한 Ember-1 은 문샷의 오픈 웨이트 모델 키미 K3(2.78조 파라미터 MoE)를 추가 학습해 비슷한 품질에서 추론 토큰을 약 40% 덜 쓰게 만든 코딩 중심 추론 모델이에요. 파이어웍스 자체 측정으로 SWE-bench Verified 92.2%(K3 93.2%), DeepSWE 1.1 75.2%(K3 66.4%), 터미널 벤치 2.1 82.0%(K3 80.9%)이고, 고객 A/B 시험에서는 작업당 토큰이 약 35% 줄었다고 해요. 다만 가격은 100만 토큰당 입력 3달러·캐시 입력 0.30달러·출력 15달러로 K3 와 같고, 가중치는 허깅페이스에 없으며, 파이어웍스 서버리스에서 2주 동안만 여는 연구 프리뷰라 수요에 따라 상시 제공 여부를 정한다고 적혀 있어요.

용어 풀이
MoE
전문가 혼합(Mixture of Experts). 입력마다 일부 하위 신경망만 골라 계산하는 모델 구조
SWE-bench Verified
실제 깃허브 이슈를 고치는 능력을 재는 코딩 벤치마크
A/B 시험
두 가지 안을 실제 사용자에게 나눠 적용해 결과를 비교하는 실험
서버리스
서버를 직접 띄우지 않고 호출한 만큼 요금을 내는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토큰당 값이 같으니 절감은 오로지 토큰을 덜 쓰는 데서 나오고, 그 폭은 회사 수치예요. 키미 K3 를 에이전트에 쓰고 있다면 프리뷰가 열린 동안 같은 작업을 두 모델로 돌려 작업당 비용과 통과율을 직접 비교해 보고, 2주 뒤 사라질 수 있으니 운영 경로에 바로 넣지는 마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모델 페이지 모델 페이지에는 입력 3달러·출력 15달러, 문맥 길이 104만 토큰, OpenAI 호환 클라이언트 지원이 적혀 있고 가중치 내려받기 안내는 없어요. Fireworks AI
  • 해커뉴스 반응 오픈 웨이트로 학습하고 가중치는 닫았다는 비판과 토큰당 가격이 K3 와 같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비슷한 성능의 GLM 5.3 이 절반 이하 값이라거나 오푸스 5.5 와 비교가 빠졌다는 반론도 나왔어요.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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