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 시히파르가 claude.dev 블로그에 쓴 글은 low 를 브레인스토밍·간단한 수정에, medium 을 새 기능 구현 같은 일상 작업에, high 를 검증이 중요하거나 예외 상황이 많은 작업에, max 를 어려운 문제를 맡겨 두고 끝까지 풀게 할 때 쓰라고 해요. 터미널 벤치 3.0 의 70개 과제에서 페이블 5.1 은 low 에서 max 로 올릴 때 통과가 370회 중 140회에서 214회로 늘었고 토큰 중앙값은 약 7만 3천에서 22만 2천으로 불었어요. 보안(64%→87%)·하드웨어(34%→75%)는 크게 올랐지만 운영 과제는 12%→22%에 그쳤고, HTML 새니타이저 과제는 low 1/5, xhigh 5/5 였어요.
용어 풀이
- xhigh
- 클로드 노력 단계 중 max 바로 아래인 extra high
- HTML 새니타이저
- HTML 에서 위험한 스크립트 등을 걸러 내는 프로그램
- 프롬프트 캐시
- 앞서 보낸 입력을 저장해 두고 재사용해 비용·시간을 줄이는 기능
운영자 인사이트
공식 설정 문서 기준으로 클로드 코드의 오푸스 5.5 기본값은 medium 이고 페이블 5.1 은 high 예요. 글은 세션 중 `/effort` 로 바꿔도 프롬프트 캐시가 깨지지 않는다고 하니, 평소엔 기본값으로 두고 레거시 코드 버그나 보안 관련 수정처럼 숨은 예외가 많은 작업에서만 high 이상으로 올리는 방식이 토큰 대비 효과가 커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설정 문서 모델별 기본 노력 수준(오푸스 5.5 는 medium, 그 외 대부분은 high)과 `/effort`·`--effort`·CLAUDE_CODE_EFFORT_LEVEL·modelSettings 로 정하는 방법, max 는 환경변수로 정하지 않으면 현재 세션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적어 둬요. Claude Code 공식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