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파이 개발자 변경 기록에 따르면 결제 화면이 get_checkout(읽기)·update_checkout(연락처·배송·할인·결제 수정)·complete_checkout(주문 제출)·navigate_to_storefront(상점으로 돌아가기) 네 도구를 브라우저 에이전트에 내어 줘요. 도구는 결제 화면과 같은 상태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새 API 도 상점 설정도 필요 없고, 8월 5일 리퀴드 상점과 하이드로젠 개발자 프리뷰에 먼저 열린 상품 검색·장바구니 도구에 이어 구매 흐름 전체가 연결됐어요. 개발자 문서는 complete_checkout 을 부르기 전에 주문 내역과 총액을 보여 주고 허락을 받으라고 적었고, 숍페이 로그인·결제 인증은 구매자에게 제어를 넘기며, 에이전트 지원은 아직 크로미움 계열 브라우저의 오리진 트라이얼로만 열려 있어요.
용어 풀이
- WebMCP
- 웹페이지가 AI 에이전트에게 정해진 형식의 기능(도구)을 내어 주는 제안 단계의 웹 표준
- 오리진 트라이얼
- 크롬이 정식 출시 전 기능을 등록한 사이트에서만 시험으로 켜 주는 제도
- 숍페이
- 쇼피파이의 간편 결제 서비스(Shop Pay)
- API
- 프로그램끼리 기능을 주고받는 약속된 호출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쇼피파이 상점이나 테마를 다룬다면 따로 켜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결제까지 부를 수 있는 상태라, 결제 확장이나 추가 확인 단계에서 흐름이 어떻게 멈추는지 크롬 플래그로 직접 돌려 보세요. 크롬 153 은 도구 인자를 객체로 넘기면 실패해 JSON 문자열로 넘겨야 하고, 155 에서 객체를 받도록 바뀔 예정이에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결제 도구 명세 complete_checkout 전에 주문과 총액을 보여 주고 허락을 받으라고 못 박았고, 저장된 숍페이 카드·숍페이 승인·결제 화면이 준비한 결제 수단을 지원해요. Shopify
- 앞서 열린 상점 도구 8월 5일부터 모든 리퀴드 상점에 상품 검색·장바구니·결제 이동 도구가 설치나 설정 없이 열려 있고, 크로미움 오리진 트라이얼로만 쓸 수 있어요. Shopify
- 언론 보도 테크크런치는 에이전트가 화면 캡처나 페이지 긁어가기 없이 결제를 읽고 바꾸고 제출한다고 전했고, 뮤즈·인스팅트는 이와 별도로 쇼피파이와 직접 제휴한 에이전트로 소개했어요. TechCrunch
- 크롬 쪽 상태 WebMCP 는 크롬 149 부터 오리진 트라이얼이고 로컬 개발은 플래그로 켜며, 규격은 아직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Chrome for Develo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