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9월 30일 ★★★★

코덱스 클라우드 환경이 작업마다 따로 도는 VM으로 바뀌어 노트북을 닫아도 이어지고, 작업 상태는 마지막 사용 뒤 7일까지 되살릴 수 있어요

오픈AI가 9월 29일 데브데이에서 코덱스 클라우드 환경을 새로 냈고, 공식 문서에 따르면 코덱스가 저장소를 살펴 설치 스크립트를 스스로 만들고 작업마다 따로 VM에서 돌며, 저장소에 보내지 않은 변경을 담은 VM 상태를 마지막 사용 뒤 최대 7일까지 되살릴 수 있어요(예전 방식은 컨테이너 상태를 12시간까지만 캐시했어요). VM 크기는 Plus 가 vCPU 2개·메모리 8GiB, Pro·Business·Enterprise 가 vCPU 4개·16GiB 이고, 환경을 워크스페이스에 공유해도 동료는 남의 작업 파일을 보거나 설정을 고칠 수 없어요. 같은 날 저장소 전체를 정기적으로 훑어 취약점을 찾고 고침안까지 만드는 Codex Security Cloud 가 Pro·Business·Enterprise·Edu 에서 별도 신청 없이 Daybreak Blue 모델을 쓰게 됐고, 데스크톱 앱에는 모든 요금제에 코드 리뷰 화면이 생겼어요.

용어 풀이
VM
가상 머신. 한 컴퓨터 안에 따로 떼어 만든 가상의 컴퓨터
vCPU
가상 머신에 배정된 처리 장치 단위
GiB
기비바이트. 약 10억 7천만 바이트에 해당하는 용량 단위
API
프로그램끼리 기능을 주고받는 약속된 호출 방식
운영자 인사이트

GitLab 과 자체 호스팅 GitHub Enterprise Server 저장소는 새 클라우드 환경을 아직 쓸 수 없고 컴퓨터·브라우저 조작도 막혀 있어서, 화면 테스트가 필요한 작업은 로컬에 남겨야 해요. API 키는 일반 환경변수 대신 허용한 도메인으로 가는 요청에만 값을 끼워 넣는 네트워크 시크릿으로 넣으면 에이전트의 프로세스와 파일에 원래 값이 남지 않아요. Plus 는 VM 이 절반 크기라 빌드가 무거운 저장소는 설치 시간부터 재 보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발표 보도 데브데이에서 클라우드 환경과 함께 음성 조작·/agents 화면을 넣은 새 CLI, 데스크톱 앱 코드 리뷰, Codex Security Cloud 가 한꺼번에 발표됐어요. TechCrunch
  • 요금제별 제공 범위 클라우드 환경은 Plus·Pro·Business·Enterprise·Edu·Healthcare, Codex Security Cloud 는 Pro·Business·Enterprise·Edu, 코드 리뷰 화면과 새 CLI 는 모든 요금제에 열린다고 정리했어요. The Decoder
  • 예전 방식 — 레거시 문서 기존 코덱스 클라우드는 레거시로 표시됐고, 코드 리뷰와 리니어·깃허브 연동용 환경만 계속 지원하며 컨테이너 상태를 최대 12시간 캐시한다고 적혀 있어요. OpenAI Codex Docs

원본 보기 (rss:techcrunc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