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 2026년 10월 3일 ★★★★

애플이 10월 2일 AI 에이전트 위험을 이유로 맥OS 전체 디스크 접근(Full Disk Access)을 매우 명시적인 사용자 동작으로만 줄 수 있게 바꾸겠다고 개발자들에게 알렸어요

애플은 개발자 소식에서 일부 개발자가 전체 디스크 접근을 써서 파일·메일·메시지·브라우저 기록까지 사용자가 충분히 알지 못한 채 노출하고 있고, AI 에이전트가 더 자율적으로 움직일수록 이 권한의 위험이 크게 늘어난다고 밝혔어요. 그래서 이 권한을 정말 주려는 사용자만 매우 명시적인 동작을 거쳐 줄 수 있도록 통제를 더하겠다고 했지만, 적용할 맥OS 버전과 날짜, 구체적인 화면 흐름은 공지에 없어요. 발표 며칠 전 Inc. 칼럼니스트 제이슨 에이튼은 전체 디스크 접근을 끈 상태에서 메타 뮤즈가 메시지 기록을 읽었다고 썼고 메타는 이를 부인했는데, 애플은 특정 앱을 지목하지 않았어요.

운영자 인사이트

애플은 코딩 에이전트나 터미널 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직 밝히지 않았어요. 시스템 설정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화면에서 전체 디스크 접근을 받은 앱 목록을 지금 확인해 두고, 터미널이나 에이전트 앱에 준 권한이 꼭 필요한지 점검해 두면 바뀐 절차가 나왔을 때 다시 허용할 대상만 골라 대응할 수 있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보도와 배경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추가 문의에 답하지 않았다고 전하며, 메타 뮤즈가 메시지를 읽었다는 Inc. 칼럼과 와이어드가 보도한 챗GPT 맥 앱 결함을 발표 배경으로 들었어요. TechCrunch
  • 전체 디스크 접근의 원래 용도 9to5Mac 은 전체 디스크 접근이 백업 앱이 돌아가도록 다른 개인정보 통제를 비켜 가게 만든 권한이라는 애플 설명을 옮기고, 적용 버전과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9to5Mac
  • 발단이 된 메타 뮤즈 논란 애플인사이더는 에이튼이 전체 디스크 접근을 끈 상태에서 뮤즈가 메시지 데이터베이스 18만 7,000줄을 동기화했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했고, 메타는 메시지 연동에는 전체 디스크 접근과 별도 허용이 모두 필요하다고 반박했어요.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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