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v2.1.285 는 백그라운드로 띄운 Bash·PowerShell 명령을 기본 30분, 최대 2시간이 지나면 멈추게 했는데, 10월 2일 나온 v2.1.288 이 이 제한을 사람이 지켜보지 않는 세션(-p, 에이전트 SDK, CI, 클라우드)에만 적용하도록 바꿨어요. 응답 도중 API 시간 초과가 나면 그 턴 전체가 실패하던 문제도 고쳐서, 비대화형 세션과 서브에이전트는 이미 받은 부분부터 이어 가고 생각(thinking)만 담긴 응답은 다시 요청해요. /code-review 에는 보고할 지적 개수를 정하는 --max-findings <n>|all 옵션이 생겼고, 한 번 고른 값은 --max-findings default 를 넘길 때까지 계속 쓰여요.
용어 풀이
- -p
- 클로드 코드를 대화 없이 한 번 실행하고 끝내는 옵션
- SDK
- 프로그램에서 기능을 불러 쓰도록 묶어 둔 개발 도구 모음
- CI
- 코드가 바뀔 때마다 빌드·테스트를 자동으로 돌리는 환경
- API
- 프로그램끼리 기능을 주고받는 약속된 접점
운영자 인사이트
v2.1.285 이후 터미널에서 띄워 둔 개발 서버나 감시 명령이 30분 뒤 멈춰 따로 손을 쓰던 분은 업데이트하면 그 조치가 필요 없어요. 반대로 CI 나 에이전트 SDK 에서 오래 걸리는 명령을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면 시간 제한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timeout 값을 작업 길이에 맞게 정해 두세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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