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공식 도구 문서에는 실패한 Bash 명령의 출력이 약 1만 자를 넘으면 앞부분과 뒷부분만 잘라 넘기고 전체 파일 경로는 주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성공한 출력은 약 3만 자까지 그대로 주고, 넘으면 파일 경로를 줘요). 저자는 컴파일 오류 3개가 있는 작은 스위프트 패키지에서 295줄·47KB 로그 가운데 클로드가 받은 1만 39자에 오류 메시지가 하나도 없었고, 모드를 켜면 파일·줄·열이 붙은 오류 전부가 499자로 들어갔다고 README 에 적었어요. 모드는 tool.call 훅으로 xcodebuild 명령에 -resultBundlePath 를 붙여 결과 묶음을 만들고, session.append 훅으로 대화에 저장되기 전의 도구 결과를 그 요약으로 바꾸며, 별도 창에 파일별 오류와 실패한 테스트를 보여 줘요.
용어 풀이
- Bash
- 클로드 코드가 셸 명령을 실행하는 도구
- MIT
- 복제·수정·상업 이용을 폭넓게 허용하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 README
- 저장소의 사용 설명 문서
- -resultBundlePath
- xcodebuild 가 빌드·테스트 결과를 구조화된 파일 묶음으로 저장할 위치를 정하는 옵션
운영자 인사이트
그레이들·웹팩처럼 실패하면 오류가 로그 중간에 묻히는 빌드도 같은 잘림을 겪어요. 문서는 bashOutputMaxChars 를 성공한 결과의 한도를 바꾸는 설정으로만 설명하니, 모드를 쓰지 않는다면 빌드 명령이 오류 줄만 걸러 내거나 로그를 파일로 남기도록 지시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이 모드는 Bash 도구로 직접 돌린 빌드만 잡고 make·fastlane·스크립트 안 빌드는 잡지 못해요.
여러 관점으로 보기
- 공식 문서: 출력 한도 실패한 Bash 결과는 약 1만 자까지 그대로 들어가고, 넘으면 같은 크기의 앞뒤 발췌만 들어가며 파일 경로는 주지 않아요. Claude Code Docs
- 공식 문서: 모드 이벤트 session.append 는 대화가 남기는 줄(도구 결과 포함)마다 저장되기 전에 불리고 내용을 다시 쓸 수 있으며, tool.call 은 도구가 돌기 직전에 입력을 바꾸거나 막을 수 있어요. Claude Code Docs